메뉴 건너뛰기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가 대통령 권한대행 한덕수 국무총리를 향해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4월 1일까지 임명하지 않으면, 민주당은 중대결심을 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작금의 헌정붕괴 사태는 고의로 이뤄진 것으로, 본질은 '윤석열 복귀 음모'이자 '제2의 계엄획책'으로, 한 총리는 전두환이 정권을 찬탈하게 도운 최규하의 길을 걷고 있다"며 "헌법기관인 국회는 헌정질서를 수호할 책무가 있으며, 민주당은 이를 위해 주어진 모든 권한을 다 행사하겠다"고 압박했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중대 결심이 탄핵을 의미하는 것이냐'는 질문에는 "이 혼란을 막기 위한 어떤 결단도 할 수 있다"면서도 "4월 1일까지 한 총리의 행동을 지켜보고 그 이후에 내용을 말씀드리겠다"고 답했습니다.

다만 앞서 민주당 초선 의원들이 국무위원 연쇄 탄핵 방안 등을 거론한 데 대해선, "초선이 제안한 방안은 실행 계획을 검토하지 않는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또 헌법재판관들을 향해서도, "재판관들의 결정에 나라의 운명이 좌우된다"며 "윤석열 파면이 아니라 나라를 파멸로 이끌 결정을 내린다면, 신 을사오적으로 역사에 오명을 남길 것"이라며 "재판관들은 윤석열 파면으로 역사적 책무를 다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7375 용산 “차분히 기다려” 여 “기각 희망” 야 “8 대 0 파면 확신” 랭크뉴스 2025.04.01
47374 중·러 대사관 “윤 선고일 극단적 사건 가능성” 자국민 유의 당부 랭크뉴스 2025.04.01
47373 도수치료 받고 실손 못 받는다…윤곽 드러낸 '5세대 실손보험' 랭크뉴스 2025.04.01
47372 장제원 前 의원 유서, 가족·지역구민에 메시지 랭크뉴스 2025.04.01
47371 외신 '만우절 기사' 찾기 어려워졌다…"가짜뉴스의 시대라서" 랭크뉴스 2025.04.01
47370 "새우버거 참 즐겨먹었는데"…롯데리아 패티 베트남서 '전량폐기', 무슨 일? 랭크뉴스 2025.04.01
47369 산불에 할머니 업고 뛴 외국인 선원…법무부, 장기거주자격 검토 랭크뉴스 2025.04.01
47368 경찰 “헌재 반경 100m 진공상태로”… 당일 ‘갑호비상’ 발령 랭크뉴스 2025.04.01
47367 전국 의대생 복귀율 96.9%…'미복귀' 인제대는 370명 제적 예정 랭크뉴스 2025.04.01
47366 운명의 날, 윤 대통령 직접 나올까? 랭크뉴스 2025.04.01
47365 마침내 고지된 윤석열 ‘운명의 날’···선고 당일 절차는 어떻게? 랭크뉴스 2025.04.01
47364 "올리브영·다이소에 다 뺏겼다"…현대면세점 동대문점 결국 폐점 랭크뉴스 2025.04.01
47363 [크랩] ‘급신호’올 때 사실 배 아프면 안 되는 거라고? 랭크뉴스 2025.04.01
47362 미국, 감자 등 무역장벽 지적…정부 "미국 협상 요청 없어"(종합) 랭크뉴스 2025.04.01
47361 최태원 SK 회장 "사회문제 해결 위해 기업들 협력·연대해야" 랭크뉴스 2025.04.01
47360 작전명도 없앴다, 중국의 대만 포위작전…"밥먹듯 반복될 것" 랭크뉴스 2025.04.01
47359 "부산시장 출마 준비했었다"…'원조 윤핵관' 불리던 그의 죽음 랭크뉴스 2025.04.01
47358 산불 피해 할머니 업고 구한 인도네시아 선원···법무부 “‘장기거주’ 자격 추진” 랭크뉴스 2025.04.01
47357 "산불 中연관 땐 데프콘 뜬다"…SNS설 본 주한미군, 깜짝 답글 랭크뉴스 2025.04.01
47356 최장 기간 숙고한 헌재… 법 위반 중대성 여부에 尹 파면 가른다 랭크뉴스 2025.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