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뉴스1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0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를 향해 "'윤석열 복귀' 프로젝트를 멈추고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4월 1일까지 임명하라"고 촉구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 총리가 4월 1일까지 헌법 수호 책무를 이행하지 않는다면 민주당은 중대 결심을 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처음 권한대행이 된 한 총리가 헌법에 따라 국회 추천 3인의 헌법재판관을 곧바로 임명했다면 내란수괴는 진작 파면되고 헌정질서는 복원됐을 것"이라며 "한 총리는 이를 노골적으로 거부했고 지금도 고의로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이행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 "마 후보자 임명 거부는 철저하게 의도된 행위"라며 "문형배·이미선 재판관의 임기가 만료되는 4월 18일까지 마 후보자 임명을 고의로 지연해 헌재를 무력화하겠다는 속셈"이라고 주장했다.

박 원내대표는 "헌법과 법률에 따라 직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이라는 국민의 신임을 배신했다고 판단하기에 충분한 기간이 흘렀다"며 "헌법기관인 국회는 헌정질서를 수호할 책무가 있고, 민주당은 주어진 모든 권한을 다 행사하겠다"고 강조했다.

중앙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6649 ‘사법 리스크’ 덜어낸 이재명, 50% 지지율 육박…김문수는 16.3% 랭크뉴스 2025.03.31
46648 윤하 남편 정체는 '과학쿠키'…카이스트 출신 44만 유튜버 랭크뉴스 2025.03.31
46647 "장제원 잠든 새 호텔방 찍었다"…고소인 측, 성폭행 증거 제출 랭크뉴스 2025.03.31
46646 부산 해운대 아파트서 아버지 살해한 30대 남성 구속 랭크뉴스 2025.03.31
46645 "줄탄핵이 내란 음모"... 與, 이재명·김어준·野 초선 등 72명 고발 랭크뉴스 2025.03.31
46644 [단독] 野 추진 '헌법재판관 임기 연장'…13년전 국회 "헌법 위배" 랭크뉴스 2025.03.31
46643 성과급 지급 효과…2월 국세 2.3조 더 걷혔다 랭크뉴스 2025.03.31
46642 전남 여수서 전자발찌 끊고 달아난 40대 경기 평택서 검거 랭크뉴스 2025.03.31
46641 국민의힘 "민주당, 줄탄핵으로 내란선동‥이제 헌재 결단할 때" 랭크뉴스 2025.03.31
46640 [단독] 野 꺼낸 '헌법재판관 임기 연장'…13년전 국회 "헌법위배" 랭크뉴스 2025.03.31
46639 “재개된 공매도” 트럼프 관세 겹치며 2500도 무너져 랭크뉴스 2025.03.31
46638 지진과 함께 시작된 산통, “아가야 아직 나오지마” 엄마가 외쳤지만… 랭크뉴스 2025.03.31
46637 경찰, BTS 진에 ‘기습 입맞춤’ 일본 여성 수사 중지 랭크뉴스 2025.03.31
46636 공매도 첫날 코스피 2,500선 깨져…‘빌린 주식’ 많은 종목 약세 랭크뉴스 2025.03.31
46635 행님 내는 2번을 찍었는데, 후회한다 랭크뉴스 2025.03.31
46634 [속보] 여야, ‘본회의’ 일정 일단 불발… 오후 4시 재회동 랭크뉴스 2025.03.31
46633 [속보]與野 '본회의' 일정 협의 불발…오후 다시 회동 랭크뉴스 2025.03.31
46632 이재명, 대장동 재판 증인 또 불출석…법원 "강제조치 고민중" 랭크뉴스 2025.03.31
46631 "이래서 다들 대기업, 대기업 하는구나"…절반 이상이 평균 '억대 연봉' 준다 랭크뉴스 2025.03.31
46630 ‘尹 탄핵심판 신중론’서 기류 달라진 與 “헌재, 조속히 결단 내려야” 랭크뉴스 2025.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