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난달 24일 기준, 가자 보건부는 전쟁으로 인한 '절단 및 뇌·척수 손상 사례'가 총 2,985건이며 이 중 22%는 어린이인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지난해 세이브더칠드런은 "매일 10명의 어린이가 전쟁으로 다리가 절단되고있고, 대부분은 마취도 없이 수술을 해야한다"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전쟁으로 다시는 뛰어놀지 못하게 된 가자 어린이들의 모습, 영상에 담았습니다.

['가자지구의 참상' 연관 기사]

①폐허의 침묵 깬 ‘응애~’…가족 잃은 가자의 25일 된 생명 [지금뉴스]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207013

②“그들이 날 떠났어요” 아기 시신 안고 하염 없이…또, 가자의 비극 [지금뉴스]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205943

③일몰 직후, 폐허의 가자에서도 ‘만찬’이 시작된다 [이런뉴스]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202453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7142 [속보]권성동 “헌재 선고기일 잡은 것 환영···판결에 승복할 것” 랭크뉴스 2025.04.01
47141 尹 탄핵심판 4일 오전 11시... 재판관 8명 중 6명 이상 인용 땐 파면 랭크뉴스 2025.04.01
47140 野, 尹선고기일 지정에 "만장일치 파면 확신…다른 선택지 없다" 랭크뉴스 2025.04.01
47139 '의사 국시 실기시험 문제 유출' 448명 무더기 검찰송치 랭크뉴스 2025.04.01
47138 이익 견조한 한화에어로에… 금감원 “증자 선택 이유 더 가져와라” 랭크뉴스 2025.04.01
47137 尹 운명의 날은 4월 4일…파면이나 복귀냐 ‘갈림길’ 랭크뉴스 2025.04.01
47136 野, 尹선고일 지정에 파면 여론전 총력…'쌍탄핵' 일단 유보할듯 랭크뉴스 2025.04.01
47135 장제원 사망에… 국민의힘 "조문 갈 것" "피해자 안전도 도모해야" 랭크뉴스 2025.04.01
47134 전원일치면 '이유' 먼저 낭독한다?…탄핵심판 선고 관례보니 랭크뉴스 2025.04.01
47133 서울역 외부 물류창고에서 불…소방당국 진화 중 [제보] 랭크뉴스 2025.04.01
47132 ‘4·2 재보선 D-1′ 선관위 웹사이트 접속 오류… “원인 파악중” 랭크뉴스 2025.04.01
47131 윤석열 탄핵 선고 ‘디데이’ 나오자 분주한 경찰…전국 기동대 60% 서울에 배치 랭크뉴스 2025.04.01
47130 [속보] 국민의힘 “신속한 선고 다행…책임 있고 현명한 판단 기대” 랭크뉴스 2025.04.01
47129 '친한계' 류제화 "요즘 20대 유행어 '헌재하다'... 결정 미룬다는 뜻" 랭크뉴스 2025.04.01
47128 “‘윤 탄핵 기각 땐 국민적 불복 운동’ 미리 공표해야”…박홍근, ‘파면’ 촉구 랭크뉴스 2025.04.01
47127 尹선고 4일 오전 11시 생중계…헌재, 마은혁 없이 결론 낸다 랭크뉴스 2025.04.01
47126 한덕수 대행, 상법 개정안 재의요구…“부작용 최소화할 대안 필요” 랭크뉴스 2025.04.01
47125 尹탄핵심판 선고 방식은…전원일치면 '이유 먼저' 낭독 관례 랭크뉴스 2025.04.01
47124 尹대통령 '운명의 날'…헌재 탄핵심판 4일 오전 11시 선고(종합) 랭크뉴스 2025.04.01
47123 권성동, '尹 기각 시 유혈사태' 이재명 경고에 "헌재 협박하는 것" 랭크뉴스 2025.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