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연합뉴스

[서울경제]

중부지방에 내린 눈이 회색빛을 띠고 있다는 목격담이 잇따라 제보되고 있다.

29일 서울과 경기 포천 등 눈에 검은 이물질이 섞여 있다는 제보가 잇따르면서 영남권 대형 산불과 연관됐을 것이라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서울 성북구에 거주하는 A(33)씨는 "눈이 진회색을 띠고 있어 1~2분간 계속 들여다봤다"고 전했다. 경기 포천에서도 유사한 제보가 이어져 화재 발생으로 인한 재나 검댕이 원인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화재가 발생했을 때 생기는 미세 입자들은 기류를 타고 넓은 지역으로 확산될 수 있으며 공중에 떠다니다 비와 함께 떨어질 수 있다. 다만 기상 전문가들은 해당 시간대 중부지방에 북서풍이 불어 영남권과는 반대 방향에서 바람이 유입된 점을 지적하고 있다.

기상 관계자는 "흐린 날씨로 인해 정확한 색상 판별이 어렵고 대부분의 눈이 녹아 정밀 분석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고도와 시간대별 풍향 차이를 고려한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서울경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7338 의혹 일파만파 "채용 보류"‥코너 몰린 외교부 결국 랭크뉴스 2025.04.01
47337 산불에 무너진 터전, 철거도 하세월…“경로당서 2개월” 랭크뉴스 2025.04.01
47336 고려대 교수·연구진, 윤 대통령 파면 촉구‥"헌법 위반은 국민 상식" 랭크뉴스 2025.04.01
47335 위기의 애경그룹, 기업 모태 '애경산업' 매각 검토 랭크뉴스 2025.04.01
47334 ‘무역장벽’ 더 독한 美 리스트… 더 아픈 韓 리스크 랭크뉴스 2025.04.01
47333 李 ‘위증교사’ 항소심, 6월 3일 종결… 선고는 7월 전망 랭크뉴스 2025.04.01
47332 드디어 4일 윤석열 선고…법조계 “탄핵 인용 가능성 높아 보여” 랭크뉴스 2025.04.01
47331 111일 걸린 尹의 운명…'8대0 만장일치' 법조계 해석 갈렸다 랭크뉴스 2025.04.01
47330 외교부, 심우정 검찰총장 자녀 특혜 채용 의혹 공익감사 청구…실제 감사 착수는? 랭크뉴스 2025.04.01
47329 국민의힘 "'기각 시 불복' 민주당, 위헌정당임 자백하나‥승복 약속해야" 랭크뉴스 2025.04.01
47328 아빠는 강했다... 방콕 지진 속 52층 다리 뛰어넘은 한국인 랭크뉴스 2025.04.01
47327 이재명 ‘위증교사 사건’ 항소심, 6월3일 변론 종결…이르면 7월 선고 랭크뉴스 2025.04.01
47326 윤 대통령 파면 여부 가를 쟁점은? 랭크뉴스 2025.04.01
47325 '맥주 효모·비오틴' 탈모 방지에 좋다?... 소비자원 "과학적 근거 없다" 랭크뉴스 2025.04.01
47324 윤석열 탄핵 심판 선고일에 헌재와 가까운 고궁·박물관 휴관 랭크뉴스 2025.04.01
47323 친구들 다 '지브리 프사' 하더니…챗GPT, 역대 최대 이용자 찍었다 랭크뉴스 2025.04.01
47322 서울 여의도 40대 증권맨 직장 건물서 추락… 심정지 사망 랭크뉴스 2025.04.01
47321 [영상] “尹 탄핵하자”, “이 빨갱이들아”…4일 선고 앞두고 난장판 된 헌재 주변 랭크뉴스 2025.04.01
47320 [단독] 홈플러스, 신평사에도 '2500억 조기 상환' 숨겼나 랭크뉴스 2025.04.01
47319 서툰 한국어로 "할매" 외친 외국인 선원…산불속 60명 살렸다(종합) 랭크뉴스 2025.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