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창원 엔시(NC)파크에서 29일 구조물이 떨어져 관중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은 프로야구 경기가 진행되는 창원엔시파크 전경. 엔시다이노스 누리집

프로야구 경기 중 경기장 구조물이 떨어져 관중 3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친 관중들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해 검진을 받고 있다.

29일 프로야구구단 엔시(NC)다이노스 등에 따르면 엘지(LG)트윈스와 주말 경기가 열리던 이날 오후 5시20분께 창원 엔씨파크 3루 쪽 매점 벽에 설치된 구조물이 아래로 떨어져 관중 3명이 다쳤다. 경기장과 다른 쪽의 관중이 이동하는 통로에서 사고가 발생해 경기가 중단·지연되지는 않았다.

사고 발생 후 관중 2명은 구급차를 타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고, 한명은 개별 이동해 검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병원으로 이송된 관중의 부상 정도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엔시다이노스 관계자는 “구조물이 떨어진 상황에 대해서 원인을 확인 중”이라면서 “구단 차원에서 환자를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조치와 지원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프로야구 관중 1천만 시대에 시설물 부실 관리가 관객몰이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엔시다이노스 쪽은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을 위해 시설관리를 더 철저히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겨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8078 크레인에 주렁주렁…尹반탄집회 등장한 '괴물 스피커' 정체 랭크뉴스 2025.04.03
48077 박지원, 4월4일 탄핵 선고에 “4, 4, 4…틀림없이 죽는 거다” 랭크뉴스 2025.04.03
48076 '尹복귀' 계획 세워둔 대통령실…尹하야설엔 '가짜뉴스' 반박 랭크뉴스 2025.04.03
48075 尹 탄핵인용 57%·기각 35%…'결과 수용' 50%·'수용 안해' 44%[NBS조사] 랭크뉴스 2025.04.03
48074 국민의힘 "4·2재보선 결과, 무겁게 받아들여‥" 랭크뉴스 2025.04.03
48073 野 "'내란 정부' 물러나고 새 정부가 빨리 관세 협상 나서야" 랭크뉴스 2025.04.03
48072 트럼프가 흔든 ‘상호관세’ 도표에 전 세계 경악…캄보디아 49% 최고, 영국 등 10% 최저 랭크뉴스 2025.04.03
48071 윤석열 파면되면 방 뺄 준비해야 하는데…“김성훈이 말도 못 꺼내게 해” 랭크뉴스 2025.04.03
48070 “돈 줄게, 한미훈련 기밀 넘겨” 현역 군인 포섭한 중국인 스파이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5.04.03
48069 美 재무 “상호관세, 보복 말고 순순히 받아들여라” 경고 랭크뉴스 2025.04.03
48068 野 "'내란 정부' 물러나고 새정부가 빨리 관세 협상 나서야" 랭크뉴스 2025.04.03
48067 “보복하면 상황 악화” 트럼프 행정부 상호관세 반발국에 경고 랭크뉴스 2025.04.03
48066 국민연금 월 500만 원 받는 부부 수급자 처음 나와 랭크뉴스 2025.04.03
48065 “국민적 통합 매우 절실한 때” 한덕수 대행 4.3 추념사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5.04.03
48064 한국 25%, 일본 24%…‘FTA 비체결’ 일본보다 왜 높을까? 랭크뉴스 2025.04.03
48063 '아스팔트 투사' 된 황교안…"朴파면 수용" 8년전과 달라진 이유 랭크뉴스 2025.04.03
48062 미국 "관세에 보복 말고 순순히 받아들여라 " 으름장 랭크뉴스 2025.04.03
48061 [美관세폭풍] 비상 걸린 한국 수출…대미 후속협상에 명운 달렸다 랭크뉴스 2025.04.03
48060 공수처, 심우정 딸 특혜 채용 의혹 수사 착수···‘윤석열 석방 지휘’ 수사부에 배당 랭크뉴스 2025.04.03
48059 출입증에 뜬 빨간불… 트럼프發 해고, 현실판 ‘오징어 게임’ 랭크뉴스 2025.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