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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 28일 발생한 미얀마 강진으로 미얀마에서 지금까지 집계된 사망자만 1천명을 넘어선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FP통신에 따르면 미얀마 군부는 지진 발생 이틀째인 오늘까지 사망자 1천2명, 부상자 2천376명이 확인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사망자 수는 어제 미얀마 군부가 밝힌 144명에서 하루 만에 7배 가까이 크게 늘어났는데, 수색과 구조 작업이 본격화되면 피해 규모는 더 커질 전망입니다.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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