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검찰이 문재인 전 대통령을 '뇌물 수수 혐의'로 소환 통보한 것과 관련해 민주당이 "심우정 총장 딸 특혜나 수사하라"며 강력 반발했습니다.

박경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오늘 서면 브리핑에서 "티끌도 되지 않는 문 전 대통령 가족 관련 수사에서 검찰은 조용히 물러나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박 대변인은 "검찰의 무리한 표적 수사의 전형으로 문 전 대통령을 겨냥하려 기이한 논리까지 개발한 노력이 눈물겹다"며 "이재명 대표를 향한 정적 제거 작전이 법원에서 보기 좋게 퇴짜 맞은 점을 상기하고, 검찰은 자중자애하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런 검찰을 진두지휘하는 심우정 총장 딸 특혜 채용 문제는 가관"이라며 "내 눈의 들보인 자기 조직 수장의 딸 문제나 제대로 수사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김동연 경기지사도 SNS에 글을 올려 "내란수괴를 석방할 때는 항고조차 하지 않던 검찰이 문 전 대통령을 소환하겠다고 하니, 기가 찰 노릇"이라며 "심우정 총장은 자녀 특혜 채용 의혹부터 해명하는 게 도리"라고 꼬집었습니다.

김 지사는 이어 "나라와 국민에게 충성하지 않는 검찰은 해체 수준의 강력한 개혁만이 답"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검찰은 문 전 대통령이 딸 다혜 씨 부부의 생활비를 지원해 왔기 때문에 전 사위인 서 모 씨가 2020년 타이이스타젯에 채용된 뒤 받은 급여와 태국 이주비 등 2억 3천만 원이 문 전 대통령에 대한 뇌물이라는 논리로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7115 김진 "헌재, 이미 8대0 합의…尹복귀시 레임덕 아닌 데드덕" 랭크뉴스 2025.04.01
47114 “전세사기 무서워” 전국 월세 비중 60% 돌파 랭크뉴스 2025.04.01
47113 상호관세 경계감에 원·달러 환율 1477원 육박 [김혜란의 FX] 랭크뉴스 2025.04.01
47112 피해자 기자회견 '급취소'‥장제원의 유서 내용에는 랭크뉴스 2025.04.01
47111 [속보] 헌재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4월 4일 오전 11시 선고" 랭크뉴스 2025.04.01
47110 권성동, '尹기각시 유혈사태' 이재명 경고에 "헌재 협박하는 것" 랭크뉴스 2025.04.01
47109 [속보] 헌재,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4일 11시에 랭크뉴스 2025.04.01
47108 [속보] "4일 오전 11시 尹 탄핵심판 헌재 선고" 랭크뉴스 2025.04.01
47107 보수논객 김진 “헌재 이미 8:0 파면 결론…갈등 열기 빼려는 것” 랭크뉴스 2025.04.01
47106 [속보] 尹 탄핵심판 선고 "4일 오전 11시"…"생중계·방청 허용" 랭크뉴스 2025.04.01
47105 “취업 재수·삼수 이유 있었네”...대기업 연봉 보니 ‘헉’ 랭크뉴스 2025.04.01
47104 [1보] 정청래 "4일 오전 11시 尹 탄핵심판 헌재 선고" 랭크뉴스 2025.04.01
47103 [속보] 금감원, 한투證 매출 과대 상계 심사 착수 랭크뉴스 2025.04.01
47102 "정치검찰 끝은 파멸"…민주당, 전주지검 찾아 '文 수사' 비판 랭크뉴스 2025.04.01
47101 환율 고공행진 속 드러난 ‘美국채 보유’…최상목 부총리, 이해충돌 논란 랭크뉴스 2025.04.01
47100 한밤 갓길 나무 불탔다…천안논산고속도로변 화재, 무슨 일 랭크뉴스 2025.04.01
47099 민주 "한덕수, 마은혁 임명하라‥마지막 경고, 국회 할 일 할 것" 랭크뉴스 2025.04.01
47098 민주당 "韓에 마지막 경고… 오늘 미임명 땐 국회 할 일 하겠다" 랭크뉴스 2025.04.01
47097 한덕수, 상법 개정안 거부권 행사‥"국가 경제에 부정적 영향" 랭크뉴스 2025.04.01
47096 임무 중 실종 미군 3명 시신 발견…"깊이 5m 늪서 장갑차 인양" 랭크뉴스 2025.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