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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신속한 파면을 촉구하며 헌법재판소 앞에서 상임위원회별로 기자회견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오늘(29일) 헌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 이상 (선고를) 미루는 건 정의가 아니다"라며 "지금 당장 헌재는 역사적 책무를 다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강득구 의원은 " 미국이 대한민국을 민감 국가로 지목했고 사상 최악의 산불 앞에서 재난컨트롤타워는 제대로 작동했느냐"고 물으면서 "국가는 무기력했고, 대한민국이 위기"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윤 대통령 논리대로라면 이번 산불에서도 비상계엄 선포를 했어야 하지만 우리 비상계엄 선포 대신 국민의 헌신과 한마음으로 이 위기를 이겨내고 있다"면서 "이것이 바로 우리가 지켜야 할 대한민국"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강 의원은 "더 이상 시간 끌어선 안 된다"며 "이제라도 헌법 본연의 가치를 지키는 헌재가 결행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존경하는 여덟 분의 8명 재판관님께 간절한 마음으로 호소한다"면서 "헌재의 소명은 진보도 보수도 아닌 헌법 지키는 일이라는 엄중한 소명을 가슴 깊이 새겨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어 "우 의원들이 이 자리에 선 것은 여덟 분의 재판관님을 믿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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