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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난 5일 서울 마포구 김대중도서관에서 열린 일곱번째나라LAB·포럼 사의재 공동 심포지엄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9일 검찰이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소환을 통보한 데 대해 “기가 찰 노릇”이라고 비판했다.

김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내란수괴를 석방할 때는 항고조차 하지 않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지사는 “검찰은 과연 누구에게 충성하는 것이냐”며 “계속해서 검찰 선배인 보스에게 충성하겠다는 것이냐”고 했다.

이어 “심우정 검찰총장은 자녀 특혜 채용 의혹부터 해명하는 것이 도리”라며 “나라와 국민에게 충성하지 않는 검찰은 해체 수준의 강력한 개혁만이 답”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전주지검은 지난달 전 사위 서모씨의 타이이스타젯 임원 입사와 관련해 뇌물수수 의혹을 받는 문 전 대통령에게 소환 조사에 응하라며 일정을 통보한 것으로 28일 파악됐다. 검찰 관계자는 “(문 전 대통령 측과) 다각도에서 협의를 하고 있고 우선 소환통보를 한 것은 맞다”며 “현재까지 명확히 정해진 내용은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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