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검찰이 뇌물수수 의혹 수사와 관련해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소환 조사를 통보했습니다.

전주지검 형사3부는 지난달 문 전 대통령에게 소환 일정을 통보했다며, 변호인과 다각도로 일정을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이상직 전 의원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임명과 문 전 대통령의 전 사위 서 모 씨의 취업 사이의 대가성 등을 의심하고 있습니다.

서 씨는 2018년 이 전 의원이 실소유한 것으로 의심받는 타이이스타젯에 취업했고, 문 전 대통령 딸 다혜 씨와 태국으로 이주했습니다.

검찰은 타이이스타젯이 서 씨에게 지급한 급여와 이주 비용 등 2억 2,000여만 원을 문 전 대통령에 대한 뇌물 성격으로 보고 수사를 이어왔습니다.

또 지난해 11월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 고발로 다혜 씨 역시 뇌물수수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했으며, 문 전 대통령과의 공모 관계가 인정되는지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지난 2019년 초 곽상도 당시 자유한국당 의원의 국회 질의로 처음 제기된 뒤, 2020년 9월 곽 전 의원의 고발 등으로 수사가 시작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 사건과 관련해 전 정부를 향한 정치 검찰의 표적 수사라며 비판을 이어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6869 김수현 눈물의 회견 후 반격…"김새론 유족·가세연에 120억 손배소" 랭크뉴스 2025.03.31
46868 40분 울먹인 김수현 "김새론과 1년 교제... 유족 측에 120억 손배소" 랭크뉴스 2025.03.31
46867 헌재가 돌려보낸 한덕수, 침묵하며 '헌재 무시' 랭크뉴스 2025.03.31
46866 故휘성, 국과수 부검 결과 나왔다…"범죄 혐의점 없어" 랭크뉴스 2025.03.31
46865 野 "한덕수·최상목 마지막 경고"... 내일 마은혁 미루면 '쌍탄핵' 돌입 랭크뉴스 2025.03.31
46864 “미성년자이던 시절 교제하지 않았습니다”…눈물 보인 김수현 [현장영상] 랭크뉴스 2025.03.31
46863 여야, 野 '쌍탄핵' 가능성에 4월 임시국회 일정 충돌(종합) 랭크뉴스 2025.03.31
46862 [영상] “하필 그때 지진이”…유리벽 매달린 청소부 ‘아찔’ 랭크뉴스 2025.03.31
46861 '순대 6조각 2만5000원'에 "오마이갓"…봄축제서 또 속았수다 랭크뉴스 2025.03.31
46860 김수현, 故 김새론 유족 측에 “가짜 증거로 명예훼손” 고소… ‘120억’ 소송도 랭크뉴스 2025.03.31
46859 尹 탄핵찬반 단체들, 각각 저녁 도심 집회 랭크뉴스 2025.03.31
46858 가상자산 투자자 급증에 日 "비트코인도 금융상품" 랭크뉴스 2025.03.31
46857 ‘경북 산불 최초 발화지’ 합동감식…추가 실화자 또 있다 랭크뉴스 2025.03.31
46856 의대생 절반 이상 복귀…수업 참여까지 이어질까 랭크뉴스 2025.03.31
46855 300㎞ 달려 산불 현장으로... '흑백요리사' 안유성 명장, 전복죽 800인분 기부 랭크뉴스 2025.03.31
46854 환율, 금융위기後 최고…코스피 2500 깨졌다 랭크뉴스 2025.03.31
46853 순대 6개에 2만5000원? 제주 벚꽃 축제 '바가지' 논란... "바로 시정했다" 랭크뉴스 2025.03.31
46852 [단독] “기출문제 줄테니 샤워 장면 보여줘”…직원 성비위 못 막은 서교공 랭크뉴스 2025.03.31
46851 한달 만에 다 까먹었네… 코스닥 연중 마이너스 전환 랭크뉴스 2025.03.31
46850 '중대결심' D-1 "윤석열 복귀 작전인가"‥"마은혁 사퇴해야" 충돌 랭크뉴스 2025.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