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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중부에서 강진이 발생했다. 이는 태국 수도 방콕까지 진동이 느껴질 정도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CNN에 따르면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28일(현지시간) 낮 12시 50분쯤 미얀마 제2도시인 만달레이 인근 사가잉에서 16㎞ 떨어진 곳에서 규모 7.7의 강력한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또한 첫 지진 이후 약 12분 후 규모 6.4의 여진도 발생했다.

이는 태국에서도 진동이 느껴진 것으로 전해졌다. 로이터통신은 “방콕의 목격자들은 사람들이 공황상태에 빠져 거리로 뛰쳐나왔고 수영장에서 물이 튀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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