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배우 한지민. /뉴스1

배우 한지민(42)을 상대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협박, 모욕을 일삼은 여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28일 30대 여성 A씨를 한지민에 대한 협박·모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9~10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한지민이 출연하는 영화에 훼방을 놓겠다’는 등 한지민을 모욕하거나 협박하는 글 19건을 게재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자신이 작성한 모욕·협박 글에 한지민을 태그하고, 한지민의 지인들까지 태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지난해 10월25일 한지민 소속사로부터 고소장을 접수한 뒤 해외공조를 통해 A씨를 특정했다.

조선비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6123 한가인·홍진경 다이어트 비결은 '이것'…저속노화 열풍에 뜬다 [쿠킹] 랭크뉴스 2025.03.30
46122 ‘18억 CEO’의 스타일 변신, 북미 시장을 홀린 LG생활건강 이정애의 승부수 [박영실의 이미지 브랜딩] 랭크뉴스 2025.03.30
46121 "홍장원 응원" 만두차 "김용현 영웅" 옹호글…'내란 팬덤' 생겼다 랭크뉴스 2025.03.30
46120 ‘무죄’ 이후 여론 주도권 확보한 이재명[데이터로 본 정치민심] 랭크뉴스 2025.03.30
46119 4·2 재보궐선거 사전투표율 ‘전남 25.8%’···전국에서 가장 높아 랭크뉴스 2025.03.30
46118 ‘튀김 꽃이 피었습니다’…BBQ의 심장 ‘치킨대학’ 탐방기 랭크뉴스 2025.03.30
46117 이제 쿠팡 제주도·쓱 광주도 새벽배송…물류 인프라 사활 랭크뉴스 2025.03.30
46116 "라면부터 우유·맥주 미리 쟁이세요…4월부터 가격 다 오릅니다" [똑똑! 스마슈머] 랭크뉴스 2025.03.30
46115 尹 ‘탄핵 이슈’에 ‘관세 폭탄’까지...“한국이 위험하다” 랭크뉴스 2025.03.30
46114 [Why]트럼프가 틱톡 살리기에 나선 이유 랭크뉴스 2025.03.30
46113 "장남 민주 잘못, 차남에게 기회 달라"…조국당 호남서 반전 노리나 랭크뉴스 2025.03.30
46112 감기인 줄 알았는데…"접촉 땐 90% 감염" 베트남發 홍역 비상 랭크뉴스 2025.03.30
46111 “연금개혁 비판은 악질적인 세대 갈라치기…정치인들, 제도 이해부터 해야” 랭크뉴스 2025.03.30
46110 이준기 9억, 유연석 70억까지···연예인이 국세청 세금 추징당하는 이유는?[경제뭔데] 랭크뉴스 2025.03.30
46109 10일째 맞은 산청 산불…'마지막 화선' 지리산 밤샘 진화 랭크뉴스 2025.03.30
46108 [당신의 생각은] 아파트 단지 옆에 상가 아닌 데이터센터? “전자파 피해” “보상금 달라” 랭크뉴스 2025.03.30
46107 웹스크래핑, 문서 추출… 데이터저널리즘의 도구를 어떻게 벼릴까? 랭크뉴스 2025.03.30
46106 맥주부터 라면·우유 미리 사세요…다음주부터 가격 오릅니다 [똑똑! 스마슈머] 랭크뉴스 2025.03.30
46105 왜 팀 쿡은 3년 연속 중국 찾고, ‘딥시크 모교’에 기부했을까[산업이지] 랭크뉴스 2025.03.30
46104 홍장원 만두차에 곽종근 팬카페까지…내란 관련자 ‘팬덤’까지 등장 랭크뉴스 2025.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