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민주당 36% 동률


삼일절 기념식 참석한 여야 대표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일 서울 중구 숭의여자대학교에서 열린 제106주년 3ㆍ1절 기념식에서 대화하고 있다. 2025.3.1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기자 = 차기 대선에서 정권 교체를 바란다는 응답이 51%, 정권 재창출을 바란다는 응답이 37%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ㆍ케이스탯리서치ㆍ코리아리서치ㆍ한국리서치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만 18세 이상 남녀 1천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차기 대선에서 '정권교체를 위해 야권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은 51%로 지난주와 같았다.

'정권 재창출을 위해 여권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은 37%로, 지난주보다 1%포인트(p) 올랐다.

올해 대선이 치러진다면 어느 정당 후보에게 투표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뽑겠다는 응답이 39%, 국민의힘 후보를 뽑겠다는 응답이 33%로 집계됐다.

민주당 후보를 선택하겠다는 응답은 1%p 줄었고, 국민의힘 후보를 선택하겠다는 응답은 3%p 늘었다.

차기 대통령 적합도는 민주당 이재명 대표 31%,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8%, 홍준표 대구시장 6%, 오세훈 서울시장과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각각 5%를 기록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김 장관 22%, 홍 시장 14%, 오 시장 13%, 한 전 대표 11% 순이었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이 대표가 68%로 가장 높았고, 김동연 경기지사가 3%였다.

차기 대선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들에 대한 호감도를 물은 결과 '호감이 간다'는 응답은 이 대표 34%, 김 장관 25%, 오 시장 23%, 홍 시장 22%, 한 전 대표 18%였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과 민주당이 36% 동률로 조사됐다. 지난주와 비교해 국민의힘은 4%p 올랐고, 민주당은 2%p 내렸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고,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응답률은 18.0%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7449 윤 선고, 전원일치 나올까…법조계 “사회혼란 막으려 합의” “긴 평의, 이견 가능성” 랭크뉴스 2025.04.02
47448 '김수현 방지법' 청원 등장…"미성년 의제강간, 만19세로 상향" 랭크뉴스 2025.04.02
47447 "챗GPT가 지브리풍 프사도 만들어준대"…AI 열풍에 논란도 후끈 랭크뉴스 2025.04.02
47446 지진에 끊어지는 52층 다리 점프한 한국인…“아내·딸 생각뿐” 랭크뉴스 2025.04.02
47445 건물 입구서 "집에 가라" 통보…"트럼프, 美복지부 1만명 해고" 랭크뉴스 2025.04.02
47444 美합참의장 후보 “北 미사일과 핵은 즉각적 안보도전” 랭크뉴스 2025.04.02
47443 "엠폭스, 가볍게 여기면 심각한 글로벌 보건 위협 될 것" 랭크뉴스 2025.04.02
47442 계엄군, 취재기자 포박 시도‥영상 봤더니 사용한 물건이‥ 랭크뉴스 2025.04.02
47441 [사설]마침내 윤 대통령 파면 여부 선고…헌재, 모두가 수긍할 결정문을 랭크뉴스 2025.04.02
47440 [사설] 사망자 3000명 육박 미얀마 지진에 인도적 관심을 랭크뉴스 2025.04.02
47439 결론은 정해졌다… 선고일까지 결정문 미세 수정 랭크뉴스 2025.04.02
47438 미 합참의장 후보 “북핵•장거리미사일, 즉각적 안보도전” 랭크뉴스 2025.04.02
47437 韓美 외교차관 통화…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의지 재확인 랭크뉴스 2025.04.02
47436 러·중 외교수장, 우크라전 논의···왕이, 푸틴 예방 예정 랭크뉴스 2025.04.02
47435 푸틴, 中 외교 만나 "시진핑 5월 러시아 방문 준비 중... 환영" 랭크뉴스 2025.04.02
47434 산불에 중국 연관 땐 계엄 미군 투입?…주한미군 “거짓 정보” 랭크뉴스 2025.04.02
47433 미 국무부,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재확인···외교차관과 통화 랭크뉴스 2025.04.02
47432 WP “美, 대부분 상품에 20% 관세 부과 초안 작성” 랭크뉴스 2025.04.02
47431 "국민들에게 공격 가한 사실 없다"‥거짓말이었나? 랭크뉴스 2025.04.02
47430 탄핵소추 111일 만에…4일 11시 ‘윤석열 심판’ 선고한다 랭크뉴스 2025.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