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5일 오후 경북 의성군 의성읍 용연리 야산 위로 산불 진화 헬기가 물을 뿌리고 있다. 의성/연합뉴스

닷새째 산불이 이어지는 경북 의성군에서 26일 낮 12시54분께 산불을 진화하던 헬기가 추락해 조종사 1명이 숨졌다.

산림당국은 이날 의성군 신평리에서 진화헬기 1대가 추락해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산불 지원을 위해 강원도 인제군에서 온 임차 헬기로, 탑승자는 조종사 1명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구체적인 추락 이유 등을 확인하고 있다.

의성군에는 현재 순간 풍속 0.5㎧의 북서풍이 불고 있다.

26일 오후 경북 의성군 신평면에서 강원 인제 임차 헬기인 S76 에어팰리스 1200L가 추락했다. 의성/연합뉴스, 독자 제공

한겨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6631 "이래서 다들 대기업, 대기업 하는구나"…절반 이상이 평균 '억대 연봉' 준다 랭크뉴스 2025.03.31
46630 ‘尹 탄핵심판 신중론’서 기류 달라진 與 “헌재, 조속히 결단 내려야” 랭크뉴스 2025.03.31
46629 손 묶인 채 車트렁크에 갇혔다…택시기사 악몽의 5시간, 무슨 일 랭크뉴스 2025.03.31
46628 홍준표 "탄핵 정국 끝나면 '좌우 공존' 7공화국 세우겠다" 랭크뉴스 2025.03.31
46627 조경태 “마은혁 미임명, 헌재서 위헌 판단했으면 유불리 따지지 말고 따라야” 랭크뉴스 2025.03.31
46626 조국혁신당 “한덕수·최상목 동시 탄핵하자…내란 종결 의지 없어” 랭크뉴스 2025.03.31
46625 여수서 전자발찌 끊고 달아난 40대 강도 전과자 공개수배 랭크뉴스 2025.03.31
46624 혁신당, 한덕수·최상목 동시탄핵 제안‥"집 지키랬더니 도적단 돌변" 랭크뉴스 2025.03.31
46623 ‘연쇄 탄핵’이 ‘내란’이면, ‘윤석열 내란’은 뭔가? [3월31일 뉴스뷰리핑] 랭크뉴스 2025.03.31
46622 [단독] “재판관 임명 안 하면 징역” 민주, ‘한덕수·최상목’ 방지법 발의 랭크뉴스 2025.03.31
46621 국민의힘 36.1%·민주 47.3%…정권 교체 57.1%·연장 37.8%[리얼미터](종합) 랭크뉴스 2025.03.31
46620 정권 교체 57.1%·연장 37.8%…이재명 무죄 뒤 격차 커져 [리얼미터] 랭크뉴스 2025.03.31
46619 "어쩐지 많이 오르더니"…공매도 재개, 2차전지株가 제일 피봤다[이런국장 저런주식] 랭크뉴스 2025.03.31
46618 임직원 평균 연봉 1억 넘는 대기업 55곳 랭크뉴스 2025.03.31
46617 김수현, 31일 긴급 기자회견... 직접 입장 표명 랭크뉴스 2025.03.31
46616 여수서 40대 강도 전과자 전자발찌 끊고 이틀째 도주…법무부, 공개수배 랭크뉴스 2025.03.31
46615 3600억 쏟아부었는데…뚜껑 열어보니 백설공주 '흥행 실패' 랭크뉴스 2025.03.31
46614 정권 교체 57.1%·연장 37.8%…이재명 2심 무죄 뒤 격차 커져 [리얼미터] 랭크뉴스 2025.03.31
46613 리얼미터 "정권교체 57.1%·정권연장 37.8%‥민주 47.3%·국민의힘 36.1%" 랭크뉴스 2025.03.31
46612 ‘尹 탄핵심판 신중론’서 기류 달라진 與 “헌재, 결단 내려야 할 때” 랭크뉴스 2025.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