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의료대란 사태가 1년을 넘기고 있는 가운데, 주한미국대사관이 자국민들에게 한국의 의료진 부족 상황을 경고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최근 대사관 홈페이지에 올라온 '한국의 의사 부족으로 의료 서비스 접근에 영향이 있을 수 있다'는 제목의 게시물입니다.

이 글에 따르면 "미 대사관은 대한민국 전역에서 발생 중인 의사 부족 사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고 있다"며 "지난 1년 동안 주요 대학 병원들이 수술을 연기하거나 진료 예약을 취소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주요 병원들은 부상이나 질병의 심각성에 따라 치료 우선순위를 정하고 있다"면서 "이로 인해 생명에 즉각적인 위험이 없는 응급 상황이나, 덜 긴급한 경우에는 치료가 지연되거나 심지어 거부될 수 있다"고 공지했습니다.

대사관은 또 "개인병원이나 소규모 클리닉은 상대적으로 영향을 덜 받고 있다"면서도 "이곳에서도 전문의의 진료 예약 지연과 일상적인 의료 절차의 연기가 나타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대사관은 "한국을 방문하는 사람들은 의무 이송을 포함한 긴급 여행보험 가입을 고려해야 한다"며 "한국에 거주하는 미국 시민들도 현지 언론 보도를 모니터링 하고, 정부와 지자체 당국의 지침을 따르길 권장한다"고 밝혔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5491 [2보] 미얀마 내륙서 규모 7.3 강진 랭크뉴스 2025.03.28
45490 [속보] 미얀마 내륙서 규모 7.3 지진 랭크뉴스 2025.03.28
45489 유상증자에 주가 폭락했는데… 이재명 덕에 한숨 돌린 형지I&C 투자자들 랭크뉴스 2025.03.28
45488 혁신당 의원 전원 "한덕수·최상목 당장 탄핵‥상시 본회의 열어야" 랭크뉴스 2025.03.28
45487 “영덕 주불 진화” 경북 북동부 산불 진화 속도 랭크뉴스 2025.03.28
45486 산림청 “영덕군 주불 진화 완료” 랭크뉴스 2025.03.28
45485 [속보] 영덕 산불 드디어 다 잡았다…나흘 만에 진화율 100% 랭크뉴스 2025.03.28
45484 송언석 기재위원장 "'산불 재원 충분' 이재명 대국민 사기" 랭크뉴스 2025.03.28
45483 "산불 피해견 줄 사료 2톤 도난" 동물구조단체 반환 호소 랭크뉴스 2025.03.28
45482 ‘미역국에 김치’… 6시간 불 끄고 온 소방관 짠한 저녁 식사 화제 랭크뉴스 2025.03.28
45481 불황에 거품 꺼지는 명품시장…‘미정산’ 발란에, 판매자 전전긍긍 랭크뉴스 2025.03.28
45480 공수처, ‘전과기록 누설’ 이정섭 검사 불구속기소 랭크뉴스 2025.03.28
45479 택지 안 팔리니 '벌떼입찰' 허용한다고?…국토부 "사실무근" 랭크뉴스 2025.03.28
45478 이재용 등 만난 시진핑 "中은 안전 투자처"…삼성에 청신호? 랭크뉴스 2025.03.28
45477 정계선 목에 '죄수 칼' 씌웠다…여야 도넘은 '판사 좌표찍기' 랭크뉴스 2025.03.28
45476 [단독] 냉장고-벽 틈에 82세 어르신 주검…“얼마나 뜨거우셨으면” 랭크뉴스 2025.03.28
45475 [속보]고려아연, 최윤범 회장측 이사 5명 선임…경영권 방어 랭크뉴스 2025.03.28
45474 산불 피해 지원에 100억 쾌척…단일 역대 최고액 기부한 이곳 랭크뉴스 2025.03.28
45473 ‘백현동 개발 특혜’ 민간업자 1심 선고 일주일 연기 랭크뉴스 2025.03.28
45472 [속보] 고려아연 후보 5인 이사 선임... 영풍 측 강성두·김광일도 진입 랭크뉴스 2025.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