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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울산시 울주군 언양읍에서 난 산불을 헬기가 진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6일 오전 9시 기준 경상권에서 발생한 산불사태로 목숨을 잃은 사람은 모두 18명이라고 집계했다. 지역별로는 경북 14명, 경남 4명이다.

부상자는 중상 6명, 경상 13명으로 집계됐다. 중상자는 경북 1명과 경남 5명, 경상자는 경북 6명, 경남 5명, 울산 2명이다.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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