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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언양읍에서 지난 25일 산불이 발생해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산림청 제공


지난 25일 울산 울주군 언양읍에서 발생한 산불이 약 20시간만에 꺼졌다.

26일 산림청 실시간산불정보를 보면 울주군 언양읍 송대리에서 발생한 산불의 주불이 이날 오전 8시10분쯤 진화됐다.

산림당국은 전날 오전 11시54분쯤 언양읍에서 산불이 발생하자 오후 2시를 기해 ‘산불 1단계’를 발령했고, 오후 5시20분 ‘산불 2단계’로 격상해 진화 작업을 벌여왔다.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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