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속보] ‘산불’ 청송서 6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산불로 인해 사망 추정”

랭크뉴스 2025.03.25 21:50 조회 수 : 0

25일 경북 청송군 주왕산국립공원 경계 지점까지 산불이 확산해 있다. /연합뉴스


조선비즈

유병훈 기자 [email protected]

이 게시물을
이 글의 추천인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5436 [속보] 산림청 "경북 산불 전체 진화율 94% 도달" new 랭크뉴스 2025.03.28
45435 [속보] 이철우 경북도지사 "일몰 전 주불 진화 가능하다" new 랭크뉴스 2025.03.28
45434 뚫리면 3시간만에 천왕봉 간다…지리산 '화마 봉쇄작전' 돌입 new 랭크뉴스 2025.03.28
45433 고려아연, 영풍 의결권 25.4% 제한… 고성 오간 주총장 new 랭크뉴스 2025.03.28
45432 복면 쓰고 화염병으로 테슬라 방화…“한국계 30대 체포” [지금뉴스] new 랭크뉴스 2025.03.28
45431 [속보] “낮 12시 기준 진화율 의성 98%, 안동 90%” new 랭크뉴스 2025.03.28
45430 고려아연 정기주총서 영풍 의결권 25.4% 제한...고성 오간 주총장 new 랭크뉴스 2025.03.28
45429 이승환 “헌법재판관님들, 정의가 이긴다는 믿음 지켜달라” new 랭크뉴스 2025.03.28
45428 이재용, 시진핑 회동…對中 신규 투자 나설까 new 랭크뉴스 2025.03.28
45427 Z세대 “연봉 7000만원이면 블루칼라 선택한다” new 랭크뉴스 2025.03.28
45426 건보공단 이사장 "일부 병원, '묻지마 CT·혈액검사' 도 넘었다" new 랭크뉴스 2025.03.28
45425 경북 산불 전체 진화율 94%…잔여 화선 57㎞ new 랭크뉴스 2025.03.28
45424 대웅제약, 차세대 항암 파이프라인 3종 최초 공개 new 랭크뉴스 2025.03.28
45423 의성 산불 경북 북동부까지 확산…이 시각 영덕 new 랭크뉴스 2025.03.28
45422 산 정상에 기름을 통째 콸콸…경찰, 화성 태행산 용의자 추적 new 랭크뉴스 2025.03.28
45421 푸틴 “우크라이나 평화협상에 북한·중국도 참여 가능” new 랭크뉴스 2025.03.28
45420 이재용, 베이징서 시진핑 주최 글로벌 CEO 회동 참석 new 랭크뉴스 2025.03.28
45419 차성안 전 판사 "신변 위협 있지만 탄핵 관련 쟁점 설명하는 게 법률가의 몫" new 랭크뉴스 2025.03.28
45418 "아이고 고생하십니다, 힘을…" 현장에 권성동 오자 반응이 [현장영상] new 랭크뉴스 2025.03.28
45417 산 정상에 흩뿌려진 수상한 기름…경찰, 용의자 추적 중 new 랭크뉴스 2025.03.28
쓰기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