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안동시, 풍천면 일대 주민 대피령
경북 의성군 안평면에서 시작된 산불이 25일 강풍을 타고 의성군 안사면사무소 앞 야산으로 번지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나흘째 타오른 경북 의성군 산불이 북상하며 안동시 경북도청신도시 인근 풍천면으로 확산하고 있다.

안동시는 25일 오후 3시 45분쯤 '의성 산불이 풍천면으로 확대 중'이라는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시는 동남풍을 타고 불길이 북상하자 풍천면 어담1, 2리와 금계리, 인금1리, 인금2리 등 주민들에게 신성초등학교로 대피하라고 당부하고 있다. 오후 3시쯤 풍천면 일대에는 강풍주의보까지 발령돼 산불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날 오후 들어 바람이 거세지자 의성군도 2시 46분쯤부터 옥산면, 단촌면, 안계면, 비안면, 신평면 주민들에게 학교나 생태관 등으로 대피하라는 긴급재난문자를 보냈다.

의성 산불 나흘째인 25일 오후 경북 안동시 길안면 백자리에 강풍이 불어 주변 산이 화염에 휩싸인 가운데 소방관계자들이 대피 명령이 내려진 마을을 통제하고 있다. 뉴스1


한국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6768 "방송 취소했다‥화났어?" 장제원 다급했나 '문자폭탄' 랭크뉴스 2025.03.31
46767 “아저씨, 우리 다 죽어요”…진화대원 ‘바디캠’에 담긴 산불 대피 상황 [현장영상] 랭크뉴스 2025.03.31
46766 "계엄 당일 조지호·김봉식이 국회 전면 출입통제 지시" 랭크뉴스 2025.03.31
46765 '괴물 산불' 와중 산 정상에 뿌린 폐오일…"방화 시도 아냐" 자수 왜 랭크뉴스 2025.03.31
46764 권성동 “민주, 한덕수 탄핵 돌입시 문형배·이미선 후임 지명 협의” 랭크뉴스 2025.03.31
46763 헌재 사무처장 “마은혁 미임명은 위헌…헌법절차 작동돼야” 랭크뉴스 2025.03.31
46762 한화 김승연 회장, ㈜한화 지분 11.32% 세 아들에 증여…경영권 승계 마무리 랭크뉴스 2025.03.31
46761 [속보]한화 김승연 회장, ㈜한화 지분 11.32% 세 아들 증여…경영승계 완료 랭크뉴스 2025.03.31
46760 野, 마은혁 자동임명법 상정…대통령 몫 헌재 임명권 제한 나서 랭크뉴스 2025.03.31
46759 권성동 "野, 韓탄핵 돌입시 정부와 문형배·이미선 후임 협의" 랭크뉴스 2025.03.31
46758 김혜수가 광고하던 발란은 어쩌다 ‘제2의 티메프’가 됐나 랭크뉴스 2025.03.31
46757 "9년간 고통스러운 시간"… '성폭행 혐의' 장제원 고소인, 동영상·감정 결과 증거 제출 랭크뉴스 2025.03.31
46756 가좌역 선로에 물 고여 경의중앙선 DMC∼공덕 5시간째 운행중지(종합) 랭크뉴스 2025.03.31
46755 국회 운영위, 헌법재판소 마은혁 재판관 임명촉구 결의안 가결…여당 불참 랭크뉴스 2025.03.31
46754 헌법재판소 “마은혁 미임명은 위헌…헌법절차 작동돼야” 랭크뉴스 2025.03.31
46753 [속보] 권성동 "野, 韓탄핵 돌입시 정부와 문형배·이미선 후임 협의" 랭크뉴스 2025.03.31
46752 헌재 사무처장 "尹사건 신중 검토…재판관 임기연장 입장 없다" 랭크뉴스 2025.03.31
46751 서울대 교수·연구자 702명 “헌재, 내란=위헌 판단이 그렇게 어렵나” 랭크뉴스 2025.03.31
46750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공매도 여파에 상호관세 경계감이 키운 환율 [김혜란의 FX] 랭크뉴스 2025.03.31
46749 벌써 딥시크 '짝퉁' 논란…쏟아지는 유사상표에 '화들짝' 랭크뉴스 2025.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