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씨가 20일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및 공중위생관리법 위반 혐의 사건 첫 공판기일을 마친 뒤 법정을 떠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전 대통령의 전 사위 취업 특혜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문 전 대통령의 딸 다혜씨를 뇌물수수 혐의로 입건했다.

전주지검 형사3부(부장 배상윤)는 뇌물수수 혐의로 문다혜씨를 입건했다고 25일 밝혔다.

한 시민단체는 지난해 11월 서울 종로경찰서에 다혜씨를 뇌물수수 혐의로 고발했고 전주지검은 지난달 말 경찰에서 사건을 이송받았다.

이 시민단체는 문 전 대통령이 이스타항공 창업주인 이상직 전 국회의원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에 임명하는 대가로 다혜씨의 전 남편 서아무개씨를 태국계 법인인 타이이스타젯 전무이사로 채용시키며 다혜씨도 금전적 이익을 얻었기 때문에 문 전 대통령과 뇌물수수 공모관계라고 고발장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현재까지 구체적인 수사 방식에 대해서는 정해진 것이 없다”고 밝혔다.

한편 검찰은 문 전 대통령을 뇌물수수 혐의, 이 전 의원은 뇌물공여 혐의로 입건했으며 문재인 정부 주요 인사를 소환 조사한 데 이어 김정숙 여사를 상대로 참고인 조사도 추진해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의 반발을 사고 있다.

한겨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5478 이재용 등 만난 시진핑 "中은 안전 투자처"…삼성에 청신호? 랭크뉴스 2025.03.28
45477 정계선 목에 '죄수 칼' 씌웠다…여야 도넘은 '판사 좌표찍기' 랭크뉴스 2025.03.28
45476 [단독] 냉장고-벽 틈에 82세 어르신 주검…“얼마나 뜨거우셨으면” 랭크뉴스 2025.03.28
45475 [속보]고려아연, 최윤범 회장측 이사 5명 선임…경영권 방어 랭크뉴스 2025.03.28
45474 산불 피해 지원에 100억 쾌척…단일 역대 최고액 기부한 이곳 랭크뉴스 2025.03.28
45473 ‘백현동 개발 특혜’ 민간업자 1심 선고 일주일 연기 랭크뉴스 2025.03.28
45472 [속보] 고려아연 후보 5인 이사 선임... 영풍 측 강성두·김광일도 진입 랭크뉴스 2025.03.28
45471 진화율 90%대…경북 북동부 산불 진화 속도 랭크뉴스 2025.03.28
45470 단순 코골이 아니었네…수면 앱 켜고 잤다가 ‘깜짝’ [메디컬 인사이드] 랭크뉴스 2025.03.28
45469 80대 노부부는 꼭 부둥켜안은 채 돌아가셨다…유족들 오열 랭크뉴스 2025.03.28
45468 [속보] 산림청 "경북 영덕 주불 100% 진화 완료" 랭크뉴스 2025.03.28
45467 [산불 속보 (오후)] 산림청, 경북 영덕 산불…주불 진화 완료 랭크뉴스 2025.03.28
45466 [속보] 코스피 장중 2550선도 깨졌다 랭크뉴스 2025.03.28
45465 [속보] 산림청 "영덕군 주불 진화 완료" 랭크뉴스 2025.03.28
45464 “팔 한 짝 내놓을 각오도 없이”…박단, ‘복귀 의대생’ 비난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5.03.28
45463 경북북부 산불 진화율 94%…주불 진화 총력 랭크뉴스 2025.03.28
45462 산불 피해 확산에 이어지는 연예계 기부… GD·RM·제니·차은우 등 참여 랭크뉴스 2025.03.28
45461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나는솔로’ 언급…왜? 랭크뉴스 2025.03.28
45460 신동호, 출근 또 가로막히자 "업무방해"‥EBS 직원들 "불법 사장이 업무방해" 랭크뉴스 2025.03.28
45459 “내가 미안해유” 백종원 사과에 더본코리아 주가 10% 급등 [이런국장 저런주식] 랭크뉴스 2025.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