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KBS 전주]검찰이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 씨를 뇌물수수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했습니다.

전주지방검찰청은 오늘(25일) "시민단체가 지난해 문 씨를 뇌물수수 등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며, "지난달 말 해당 사건을 이송받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시민단체는 지난해 11월 문 씨를 뇌물수수죄 공범 등 혐의로 경찰에 고발하면서 "문 씨의 전남편이 항공업계에서 일한 경험이 없는 데도 타이이스타젯에 채용됐다"며, "문 씨가 개입했을 개연성이 높다"고 주장했습니다.

문 씨의 전 남편인 서 모 씨는 2018년 이상직 전 국회의원이 실소유한 것으로 의심받는 타이이스타젯에 취업했고, 이 전 의원은 그에 앞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으로 취임했습니다.

검찰은 서 씨의 취업과 문 씨가 함께 태국으로 이주하는 과정에 대가성이 있는지 수사해 왔으며, 문 전 대통령을 뇌물수수 피의자로 입건한 사실이 알려져 민주당이 반발하기도 했습니다.

검찰은 "문 전 대통령과의 공모 관계가 인정되는지 검토하고 있으며, 소환 여부나 조사 방식에 관해서는 결정된 것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검찰은 "문 전 대통령도 조사하기 위해 다각도로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5261 美 생산 늘리는 현대차… 각자도생 꾀하는 계열사 랭크뉴스 2025.03.28
45260 물수건만 두른 채 불길 막은 교도관들 "다음엔 무사할지 모르겠다" 랭크뉴스 2025.03.28
45259 "암 온 더 넥스트 레벨"…올 43% 넘게 오르며 신고가 경신 중인 '이 종목'[줍줍리포트] 랭크뉴스 2025.03.28
45258 교회 파고든 혐오·선동… 근본주의 신학 병폐 랭크뉴스 2025.03.28
45257 보험사도 ‘꼬마 아파트’ 대출 시세 평가 쉬워진다 랭크뉴스 2025.03.28
45256 문형배·이미선 퇴임까지 3주…尹탄핵심판 선고 초읽기 랭크뉴스 2025.03.28
45255 현금 112조 있는데, 한국엔 1.6조뿐…"국내 50조 투자" 삼전의 고민 랭크뉴스 2025.03.28
45254 의대생 ‘복귀 도미노’ 가시화… ‘복학 후 투쟁 방식’ 촉각 랭크뉴스 2025.03.28
45253 우리아이들의료재단 임직원 5명,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표창 랭크뉴스 2025.03.28
45252 자동차 관세 승자로 꼽힌 테슬라·페라리…“최대 피해자는 소비자” 랭크뉴스 2025.03.28
45251 [단독] 상호관세 압박 수순? 美유력단체 "한국 공정위, 美기업 표적 제재" 주장 랭크뉴스 2025.03.28
45250 李 지지율보다 높은 부동층… 여야 “우리의 우군” 김칫국 랭크뉴스 2025.03.28
45249 [단독] 한덕수, 4대그룹 총수 만난다…"트럼프 상호관세 대응" 랭크뉴스 2025.03.28
45248 태풍급 속도 '영남 산불', 1주일새 산지·해안 초토화…최악피해 랭크뉴스 2025.03.28
45247 '중증외상센터' 이낙준 일침 "힘없는 레지던트도 소송…누가 가겠나" [더 인터뷰] 랭크뉴스 2025.03.28
45246 삼성전자 팔고 엔비디아 샀다…의원들도 '국장' 대신 '미장' 랭크뉴스 2025.03.28
45245 4m 불쓰나미 덮치고 방호복 녹아도 뛰어든다, 산불특전사 그들 랭크뉴스 2025.03.28
45244 "한미동맹 조용한 위기…美, 주한미군 전략적 유연성 압박할 듯" 랭크뉴스 2025.03.28
45243 [르포] '산소 카페'서 '잿빛 마을'로… 평생 일군 사과밭선 연기만 랭크뉴스 2025.03.28
45242 '비위' 파나마 前대통령, 정부 허가받고 옥살이 피해 망명 랭크뉴스 2025.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