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문재인 전 대통령이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며 14일 동안 단식하다 병원으로 이송된 김경수 전 경남지사와 전화통화를 하며 김 전 지사를 위로했습니다.

김 전 지사 측은 "오늘 오전 문 전 대통령이 김 전 지사에게 전화해 '자신도 단식을 해보니, 열흘이 넘어가면 상당히 힘들었다, 탄핵 선고가 지연돼 단식이 길어지는 상황을 보며 정말 걱정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문 전 대통령은 또, "양산책방에 오는 손님 중 광화문 농성장에 있는 김 전 지사를 보고 왔다는 분들도 있었고, 김 전 지사의 노력이 많이 알려진 것 같다"고 위로했으며, 김 전 지사는 "염려 덕분에 몸은 잘 회복하고 있다"고 화답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기일 지정이 늦어지는 데 대해 김 전 지사는 "국민들이 많이 힘들어하고 있어 걱정"이라고 말했으며, 문 전 대통령도 현 상황에 대해 우려의 뜻을 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5239 역대 최악 산불인데 '인공강우'로도 못 끈다…이유 보니 랭크뉴스 2025.03.28
45238 트럼프 "의회서 싸워달라"…'유엔대사 내정' 하원의원 지명 철회 랭크뉴스 2025.03.28
45237 “낙엽층서 계속 재발화” 주민·공무원들, 지리산 사수 ‘안간힘’ 랭크뉴스 2025.03.28
45236 뉴욕증시, 자동차 관세 여파에도 반등 출발 랭크뉴스 2025.03.28
45235 美국무 "베네수엘라, 가이아나 공격 시 나쁜 하루 맞을 것" 랭크뉴스 2025.03.28
45234 액상 전자담배, 니코틴 하나도 없다더니…소비자원 "무더기 검출" 랭크뉴스 2025.03.28
45233 "또 너냐"…트럼프, 정권 주요 사건 거푸 맡은 판사 '좌표 찍기' 랭크뉴스 2025.03.28
45232 美국무 "美대학가 反이스라엘 시위 관련 비자 취소 300명 넘어" 랭크뉴스 2025.03.28
45231 반차 내고, 휴강하고 거리로…총파업 참여한 시민 “헌재 신속히 선고” 랭크뉴스 2025.03.28
45230 주북 러대사 "北, 미∙러 접촉 재개에 긍정적…밀착 우려 안해" 랭크뉴스 2025.03.28
45229 역대 최악 산불인데 '인공강우'로도 못 끈다…안되는 이유 보니 랭크뉴스 2025.03.28
45228 금감원, 한화에어로 유증 ‘제동’...“신고서 정정해야” 랭크뉴스 2025.03.28
45227 최악 산불, 비 만들어서 못 끄나…'인공강우' 안되는 이유 보니 랭크뉴스 2025.03.28
45226 걸리면 치료제도 없는 이 병…하수관서 바이러스 검출에 ‘발칵’ 랭크뉴스 2025.03.28
45225 佛검찰, '카다피 뒷돈 수수 혐의' 사르코지 징역 7년 구형 랭크뉴스 2025.03.28
45224 '인공강우'로 최악 산불 못 끄나…안되는 이유 보니 랭크뉴스 2025.03.28
45223 "숏폼 경제 시대의 중요한 이정표"…'15초 동영상'으로 중국 최고 부자된 40대 男, 누구길래 랭크뉴스 2025.03.28
45222 [사설] 재난문자 위주 산불 대피책…‘이장’에게만 맡겨둘 건가 랭크뉴스 2025.03.28
45221 韓대행, 전국 의대생들에 서한…“주저 말고 강의실 돌아와달라” 랭크뉴스 2025.03.28
45220 권성동 실명 거론하며 비판한 판사들 봤더니‥노상원 수첩속 '수거대상' 랭크뉴스 2025.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