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4일 저녁 서울 강동구에서 발생한 대형 땅꺼짐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1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당시 상황을 담은 블랙박스 영상을 보면, 1차로 땅이 꺼진 뒤 이후 더 확대되는 모습을 보입니다.

현재 땅꺼짐 규모는 왕복 6차선 도로 가운데 5개 차로를 넘어설 정도로 커진 상태입니다.

땅거짐 사고 당시 블랙박스 영상을 모았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4208 게임·IT·제약사 속속 집결… 과천, ‘제2의 판교’ 넘본다 랭크뉴스 2025.03.26
44207 울산 언양에도 산불‥마을 코앞까지 들이닥쳐 랭크뉴스 2025.03.26
44206 홍명보호, 요르단과 월드컵 예선 1-1 무승부… 본선행 조기 확정 실패 랭크뉴스 2025.03.26
44205 [속보] 경찰 “경북 영양군서 불에 탄 시신 4구 발견…신원확인 중” 랭크뉴스 2025.03.26
44204 [속보] 경찰 "경북 영양군에서 산불피해 사망자 4명 확인" 랭크뉴스 2025.03.26
44203 [속보]영양에서 불에 탄 시신 4구 발견…산불 인명피해 급속 확대되나 랭크뉴스 2025.03.26
44202 "샤넬? 비싸도 살 사람은 사니깐"…작년 한국서 매출 '1조8000억' 찍었다 랭크뉴스 2025.03.26
44201 美 국가정보장 “北, 추가 핵실험 준비돼… ICBM 테스트도 계속할 것” 랭크뉴스 2025.03.26
44200 "신분증 검사요? 그냥 술 주던데요"…미성년자에 술 판 노래방 업주 결국 랭크뉴스 2025.03.26
44199 영양서 시신 4구 발견…의성산불 사망자 6명으로 늘어(종합) 랭크뉴스 2025.03.26
44198 뉴욕증시, 엇갈린 지표 속 동반 강세 출발 랭크뉴스 2025.03.26
44197 안동·청송교도소 등 수용자 3500여명 긴급 이감 랭크뉴스 2025.03.26
44196 [단독] 미시간대 소비지수처럼…미래에셋證 '글로벌 투자지수' 만든다 랭크뉴스 2025.03.26
44195 [속보] "영양군서 불에 탄 시신 4구 발견"... 의성 산불로 최소 6명 사망 랭크뉴스 2025.03.26
44194 안동·청송·영덕 전주민 대피령…'괴물 산불'에 10명 숨졌다 랭크뉴스 2025.03.26
44193 경찰 “경북 영양군서 불에 탄 사망자 4명 확인” 랭크뉴스 2025.03.26
44192 경찰 "경북 영양군서 불에 탄 시신 4구 발견…신원확인 중" 랭크뉴스 2025.03.26
44191 [속보] 경북 영양군에서 불에 탄 시신 4구 발견 랭크뉴스 2025.03.26
44190 [속보] 영양군서 불에 탄 시신 4구 발견…"산불 손쓸 새도 없이 번졌다" 랭크뉴스 2025.03.26
44189 안동 덮친 산불에 부석사 무량수전·봉정사 극락전도 ‘초비상’ 랭크뉴스 2025.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