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5일 서울 강동구 대명초등학교 인근 사거리에서 싱크홀(땅 꺼짐) 사고 발생으로 교통이 통제되고 있다. /뉴스1

소방당국은 25일 오전 11시22분쯤 서울 강동구 명일동 대명초교입구 사거리 인근 싱크홀에 매몰된 30대 남성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고 밝혔다. 전날 오후 6시29분쯤 싱크홀이 발생한지 약 17시간 만이다.

A씨는 전날 오토바이를 타고 동남로를 지나다 싱크홀에 빠졌다. 김창섭 강동소방서 소방행정과장은 브리핑에서 고인에 대해 싱크홀에 빠졌을 때와 같이 헬멧을 쓰고 바이크 장화를 신은 상태였다고 설명했다.

조선비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5398 논란에 입 연 백종원..."뼈저리게 반성" 랭크뉴스 2025.03.28
45397 與 송언석 “李, ‘산불 대응 예비비 4.8조’ 거짓말… 진실 호도” 랭크뉴스 2025.03.28
45396 산불현장 간 이재명 ‘대장동 재판 증인’ 불출석에 과태료 추가 랭크뉴스 2025.03.28
45395 [속보] 美 "한국 산불로 인한 희생 애도…주한미군 지원 준비 됐다" 랭크뉴스 2025.03.28
45394 [속보] 고려아연 정기주총서 영풍 의결권 25.4% 제한 랭크뉴스 2025.03.28
45393 윤석열 파면 60%·정권교체 53%…중도 70% “탄핵 찬성” [갤럽] 랭크뉴스 2025.03.28
45392 경북도, 이재민 조립식주택 제공…피해지역 1인당 30만원 지원 랭크뉴스 2025.03.28
45391 [산불 속보 (오전)] 산림청 “산불 진화에 헬기 88대, 인력 5천5백여 명 투입” 랭크뉴스 2025.03.28
45390 지리산 천왕봉 향하는 불…방어선 뚫리면 오늘 3시간 내 덮친다 랭크뉴스 2025.03.28
45389 '연봉 7000' 교대근무 생산직 vs '연봉 3000' 칼퇴근 사무직…Z세대 선택은? 랭크뉴스 2025.03.28
45388 고개 숙인 백종원 “뼈저리게 반성”…주주에게 첫 사과 랭크뉴스 2025.03.28
45387 [단독] '미정산 사태' 발란, 작년 부채 300억 눈덩이…2년째 자본잠식 랭크뉴스 2025.03.28
45386 전봇대 옆 상자에 탯줄 달린 아기가…피의자 검거 랭크뉴스 2025.03.28
45385 “영화 훼방 놓겠다”… 한지민 협박한 30대 여성 검찰 송치 랭크뉴스 2025.03.28
45384 이재명, 과태료 500만원 추가…대장동 재판 증인 세번째 불출석 랭크뉴스 2025.03.28
45383 한국갤럽 "정권교체 53%·정권유지 34%‥이재명 34%·김문수 8%" 랭크뉴스 2025.03.28
45382 李, ‘재난 예비비’ 삭감 논란에 “산불에 한 푼이라도 썼나” 랭크뉴스 2025.03.28
45381 '李 2심 무죄' 영향 미쳤나… 국힘 33%·민주 41%로 오차범위 밖[한국갤럽] 랭크뉴스 2025.03.28
45380 현대차, ‘트럼프 관세’가 기회? “현지생산 늘면 유리… 부담은 美소비자에” 랭크뉴스 2025.03.28
45379 죄수 앞에서 롤렉스 시계… 美 장관 홍보 영상 논란 랭크뉴스 2025.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