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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강동구 대명초등학교 인근 사거리에서 싱크홀(땅 꺼짐) 사고 발생으로 교통이 통제되고 있다. /뉴스1

소방당국은 25일 오전 11시22분쯤 서울 강동구 명일동 대명초교입구 사거리 인근 싱크홀에 매몰된 30대 남성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고 밝혔다. 전날 오후 6시29분쯤 싱크홀이 발생한지 약 17시간 만이다.

A씨는 전날 오토바이를 타고 동남로를 지나다 싱크홀에 빠졌다. 김창섭 강동소방서 소방행정과장은 브리핑에서 고인에 대해 싱크홀에 빠졌을 때와 같이 헬멧을 쓰고 바이크 장화를 신은 상태였다고 설명했다.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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