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더불어민주당이 "작년 12월 3일 비상계엄 이후 윤석열 정부의 이뤄진 '알박기 인사'가, 파악된 것만 100명이 넘는다"고 주장했습니다.

진성준 정책위의장은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12·3 불법계엄 이후 '알박기 인사'는 15개 기관에 걸쳐 이미 임명된 인사가 63명, 공모 중인 경우가 41명으로 100명이 넘는다"며 "탄핵소추로 직무가 정지된 정권이 반성은커녕 훈장 주듯 내란동조 세력들에게 한자리씩 챙겨줄 작정인 것 같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자격이나 전문성이 검증 안 된 '깜깜이 인사'들이 대통령실에 근무했거나 국민의힘 명함을 갖고 있다는 이유로 공공기관장에 임명되고 있다"며 "탄핵선고가 임박하자 '내란 보은용 알박기' 인사가 더욱 노골적으로 자행되고 있다"고도 주장했습니다.

진 의장은 특히 대통령실 행정관 출신 전지현 변호사가 초대 양육비이행관리원장으로 임명된 점을 지목하며 "소관부처인 여성가족부 장관은 1년 넘게 공석인 상황에서 전문성이 전혀 없는 김건희 여사 측근 인물이 임명된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은 정권마다 반복돼 온 '알박기 인사' 방지를 위해 대통령과 공공기관장의 임기를 일치시키도록 공공기관 운영법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5199 인턴부터 사장까지 “일 하루 쉽니다”…사유: 윤석열 파면 미뤄서 랭크뉴스 2025.03.28
45198 청송서 1명 사망 추가 확인‥경북 산불 사망자 24명 랭크뉴스 2025.03.28
45197 국민은행 점포 가서 하나은행 대출 받는다…은행대리업 상반기 시행 랭크뉴스 2025.03.28
45196 전북 ‘무주 산불’ 축구장 130개 면적 태우고 꺼졌다 랭크뉴스 2025.03.28
45195 미국인들도 '간장게장' 맛 알게 될까…통영서 만든 게장, 美 수출길 열었다 랭크뉴스 2025.03.28
45194 사장단 부른 구광모 “절박감 갖고 전략·실행 불일치 떨쳐내자” 랭크뉴스 2025.03.28
45193 이승환 "저는 계몽됐다"…尹탄핵집회 무대 올라 한 말 랭크뉴스 2025.03.28
45192 [사설] ‘총파업’ 나선 민노총, 정치투쟁 접고 일자리 지키는 공생 나서야 랭크뉴스 2025.03.28
45191 국민연금, 고려아연 ‘이사 수 상한’ 찬성… 최윤범 상정안 받아들여 랭크뉴스 2025.03.28
45190 “숨쉬기 힘들어 산소캔까지”…연기에 ‘일상’ 갇힌 안동 랭크뉴스 2025.03.28
45189 곽종근, 尹 향해 "정녕 의원 끄집어내라 지시한 적 없나" 랭크뉴스 2025.03.28
45188 이승환 ‘구미 콘서트’ 헌법소원 각하…“헌재에 유감” 랭크뉴스 2025.03.28
45187 [산불 속보 (새벽)] 안동시 “남후면 산불, 고상리·고하리 주민 안동체육관 대피” 랭크뉴스 2025.03.28
45186 [사설] 中 서해 구조물 무단 설치, 與野 주권·영토 수호 공동 대처하라 랭크뉴스 2025.03.28
45185 ‘영남 산불’ 이재민만 1만7천명…서울 면적 63%만큼 불탔다 랭크뉴스 2025.03.28
45184 "청송군선 눈 못 뜰 지경"…산불 미세먼지 독성 '충격 결과' 랭크뉴스 2025.03.28
45183 한 대행, 의대생 향해 "주저 말고 강의실로 돌아와 달라" 서한 랭크뉴스 2025.03.28
45182 기다리던 단비, 주불 진화엔 역부족…경북산불 역대최악 피해(종합2보) 랭크뉴스 2025.03.28
45181 화마 덮친 집에 남겨진 반려견 6마리…주인이 불길 뚫고 구했다 랭크뉴스 2025.03.28
45180 울주 산불 축구장 1천304개 면적 태우고 꺼졌다…울산 역대 최악(종합) 랭크뉴스 2025.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