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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4일) 저녁 6시 30분쯤 서울 강동구 명일동 대명초 사거리 도로에서 ‘땅꺼짐’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40대 여성 한 명이 우측 다리 등에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CCTV 확인 결과 사고 당시 오토바이 1대가 땅꺼짐 속으로 추락한 사실이 확인돼 추가 인명 피해는 없는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사고 현장 지하 땅속 고압선의 전기 차단을 요청하고, 수도 차단도 함께 각 관계 기관에 요청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인명 피해 여부를 계속 확인하는 동시에, 사고 현장 인근 왕복 6차로 도로를 통제하고 있습니다.

강동구청은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사거리 구간 양방향 전면 교통 통제 중”이라며 “교통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우회 도로를 이용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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