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탄핵 촉구 집회 [자료사진]

서울종로경찰서는 탄핵 촉구 철야 농성 중이던 여성을 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는 승용차 운전자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당 여성은 지난 21일 밤 11시 반쯤 종로구 열린송현녹지광장 옆 도로에서 철야 농성을 하다 무릎과 발목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피해 여성은 현장에 있던 목격자들에게 "승용차 운전자가 시비를 걸었고, 이후 길옆으로 비켰지만 차량이 그대로 밀고 지나갔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현장 근처 차량의 블랙박스 분석 등을 통해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4887 청송 목계마을 덮친 산불…“거동불편 아내 대피 못시켜 숨져” 랭크뉴스 2025.03.27
44886 "15시간 뛰고 3일은 쉬어야"...산불 장기화에 '헬기 전력'도 저하 랭크뉴스 2025.03.27
44885 한덕수, 행안장관 대행에 "경북 상주하며 산불 지원 총지휘하라" 랭크뉴스 2025.03.27
44884 [르포]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대피소 말곤 갈 곳 없는 이재민들 랭크뉴스 2025.03.27
44883 안동시 “산불, 시내 방면으로 확산” 재난문자 발송 랭크뉴스 2025.03.27
44882 “20조원 매출에도 수익성은 글쎄” 오픈AI 현금흐름 2029년까지는 마이너스 랭크뉴스 2025.03.27
44881 아르헨 대 브라질 ‘인생 축구 경기’ 보러 갔다가…이 남자들이 쫓겨난 이유 랭크뉴스 2025.03.27
44880 나사 "한국 두 곳서 연기 기둥 솟았다" 산불 초기 위성사진 공개 랭크뉴스 2025.03.27
44879 “회 쳐먹고, 찜 쪄먹고···”세월호 막말 차명진, 항소심도 패소 랭크뉴스 2025.03.27
44878 1000도 화마도 버틴다…만휴정 살린 '방염포 기적' 랭크뉴스 2025.03.27
44877 [속보] 하동군 “지리산국립공원 인근 산불 확산 중…탐방객 대피령” 랭크뉴스 2025.03.27
44876 추성훈이 김새론 장례비 전액 지원?… "근거 없는 가짜뉴스" 랭크뉴스 2025.03.27
44875 [속보] 안동시 “산불, 시내로 확산 중”…주민 대피령 랭크뉴스 2025.03.27
44874 “자식죽음 회 쳐먹고, 찜 쪄먹고···”세월호 막말 차명진, 항소심도 패소 랭크뉴스 2025.03.27
44873 [속보] 안동시 “남후면 무릉리에서 시내 방면으로 산불 확산 중…주민 대피령” 랭크뉴스 2025.03.27
44872 권영세 “李 무죄 준 판사들 문해력 의심” 랭크뉴스 2025.03.27
44871 [속보] 한덕수, 중대본부장에 "산불 진정될 때까지 경북에 상주해 지휘하라" 랭크뉴스 2025.03.27
44870 이재명 선거법 2심 무죄, 애초 이게 수사할 사항이었나? [3월27일 뉴스뷰리핑] 랭크뉴스 2025.03.27
44869 1000도 화마 덮쳐도 버틴다…만휴정 살린 '방염포 기적' 랭크뉴스 2025.03.27
44868 산불 현장 찾은 이재명 "미안할 건 없어요. 평생 세금 냈는데 당당히" 랭크뉴스 2025.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