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뉴스외전]
출연 : 정성국 국민의힘 국회의원,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한덕수 탄핵소추 기각‥기각 5·각하 2·인용 1

헌재 "마은혁 미임명 헌법 위반‥파면 사유는 아냐"

비상계엄 묵인·방조·공모엔 "객관적 증거 없어"

한덕수 결정에서 빠진 '계엄 적법성' 판단‥ 해석은?

정부·여당 의결정족수 문제 제기‥"151석 문제없어"

내란죄 철회·수사기록 증거 각하사유 미포함‥논란 해소?

한덕수 선고 결과로 尹 선고 가늠?

국힘 "민주 탄핵 중독에 경종"‥민주 "국민이 납득할까"

한 총리 "초당적 협력 부탁"‥시급한 과제는?

마은혁 임명 여부에 묵묵부답‥한 총리 선택은?

26일 이재명 대표 2심 선고‥여야 전망은?

대법 확정 전엔 출마 가능‥2심 선고 변수 되나?

윤 대통령 선고일 미공지‥헌재 고심은?

이번 주 헌재 일정 '빡빡'‥4월로 넘어가면 변수는?

민주당 오늘부터 '천막당사' 운영‥평가는?

국민연금 개정안 3040 의원 반발‥해법은?

여야 중진들도 문제 제기‥청년층 반발 의식?

기사 본문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할 경우, [MBC 뉴스외전]과의 인터뷰라고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mbc제보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3606 "불상도 대피 중"... 천연기념물 포함 '국가유산 5건' 산불 피해 랭크뉴스 2025.03.24
43605 한 총리, 긴급 NSC 주재 "경제가 곧 안보, 안보가 곧 경제" 랭크뉴스 2025.03.24
43604 타이거 우즈 “인생여정 기대”…트럼프 주니어 전 부인 버네사와 연인관계 인정 랭크뉴스 2025.03.24
43603 의성 산불, 강풍 타고 안동으로 확산…진화대원도 긴급 대피 랭크뉴스 2025.03.24
43602 '축구장 150개' 규모 대형산불 동시다발 왜?‥기후변화가 키운 화마 랭크뉴스 2025.03.24
43601 제 목소리 다 낸 재판관들…'尹 4월 선고설'에 힘 실린다 랭크뉴스 2025.03.24
43600 의성 산불 ‘초속 15m’ 강풍 타고 안동 덮쳤다…주민 대피령 랭크뉴스 2025.03.24
43599 한덕수 탄핵 소추 기각…“재판관 미임명, 파면할 정도 아냐” 랭크뉴스 2025.03.24
43598 “마시멜로 구워 먹으려다”…개포동 공원 불낸 초등생들 랭크뉴스 2025.03.24
43597 [단독] AI 독자개발 ‘벅찬 꿈’… 빅테크와 협업 실속 챙기기 랭크뉴스 2025.03.24
43596 서울 강동구 명일동에 대형싱크홀 발생…매몰자 1명 구조중·1명 병원 이송 랭크뉴스 2025.03.24
43595 마을까지 내려온 산불‥"주유소 타면 이 동네 다 날아가요" 랭크뉴스 2025.03.24
43594 "내란공범 한덕수 복귀시킨 헌재"‥광장서 '파면' 외친 시민들 랭크뉴스 2025.03.24
43593 “남태령에 맞불집회” 충돌 우려…법원 “트랙터 평화행진 금지” 랭크뉴스 2025.03.24
43592 한 대행, 마은혁 임명 여부 ‘시험대’…추경 편성 등 난제 산적 랭크뉴스 2025.03.24
43591 의성 산불, 강풍에 안동까지 확산‥현장지휘본부도 대피 랭크뉴스 2025.03.24
43590 윤석열 측 “검, 증거 수집 경위 다 밝혀야” 공수처 수사 ‘시비’ 랭크뉴스 2025.03.24
43589 "그집은 그을린 흔적도 없어"...산청 산불 50cm 비껴간 점집 랭크뉴스 2025.03.24
43588 "불상도 대피 중"... 천연기념물 포함 '문화재 5건' 산불 피해 랭크뉴스 2025.03.24
43587 롯데글로벌로지스 할인 전 몸값 7000억~8000억원대… 증권신고서 제출 임박 랭크뉴스 2025.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