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한덕수 국무총리가 헌법재판소가 자신의 탄핵심판을 기각한 데 대해 "현명한 결정에 감사하다"며 "우선 급한 일부터 추슬러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한 총리는 탄핵심판 결과가 나온 직후 정부서울청사로 직무에 복귀하면서 "모든 국민은 극렬히 대립하는 정치권에 대해 그러지 말아야 한다는 목소리를 확실하게 내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제 좌우는 없다. 오로지 우리나라가 위로 앞으로 발전하는 것이 중요한 우리의 과제"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앞장서서 민·관 합동으로 세계의 변화에 대응하고, 지정학적 대변혁의 시대에 대한민국이 발전을 계속할 수 있도록 국무위원, 정치권과 힘을 합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 총리는 또 "우리나라의 발전을 마지막 소임으로 생각한다"며 "헌법과 법률에 따라, 젊은 미래 세대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국민과 정치권, 언론, 시민단체, 기업, 국무위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직무에 복귀한 한 총리는 국정 안정과 국민 통합에 주력하겠다는 대국민 담화를 발표한 뒤 영남권을 중심으로 번지고 있는 산불 대응에 나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4814 "주한미군, 대만 비상 상황시 투입 가능해야…韓, 동의 필요" 랭크뉴스 2025.03.27
44813 야속한 '찔끔 비예보'…경북산불, 헬기투입 진화작업 재개(종합) 랭크뉴스 2025.03.27
44812 트럼프, 25% 자동차 관세 발표…국내 기업 타격 불가피 랭크뉴스 2025.03.27
44811 기사회생한 이재명, 사법 리스크 털고 대선 가속페달 랭크뉴스 2025.03.27
44810 [중앙시평] 너무나 예측 가능한 이재명 랭크뉴스 2025.03.27
44809 전북 무주군 부남면 산불…산림청 산불 1단계 발령 랭크뉴스 2025.03.27
44808 美 제철소 짓는 현대제철… 이면에는 비싼 국내 전기요금 랭크뉴스 2025.03.27
44807 탄핵 촉구 단체, “반차 내고 광화문으로”…평일 도심서 대규모 집회 랭크뉴스 2025.03.27
44806 [단독] MS 10배 키운 나델라 장담 "AI판 뒤집을 대혁신 온다" 랭크뉴스 2025.03.27
44805 ‘입산자 담뱃불 추정’…임야 3㏊ 태운 순창군 산불 랭크뉴스 2025.03.27
44804 ‘대규모 제적’ 경고에 미복귀 의대생 “몇년간 의사 안 나올텐데 누가” 랭크뉴스 2025.03.27
44803 [속보]경북 산불 피해 2만6000㏊ 넘어 역대 최대···진화율 23.5% 랭크뉴스 2025.03.27
44802 야속한 '찔끔 비예보'…경북산불, 헬기투입 진화작업 재개 랭크뉴스 2025.03.27
44801 세계문화유산 병산서원 인근 산불은 소강상태…이 시각 안동 랭크뉴스 2025.03.27
44800 野 주도 대출 가산금리 낮추는 개정안에 굴복한 은행 랭크뉴스 2025.03.27
44799 다섯 살 아들 잃고 소송 5년째···"병원이 설명 안 해주니 이유라도 알고 싶어서" 랭크뉴스 2025.03.27
44798 산불 진화율 의성 54% 영덕 10% 영양 18%% 울주 76% 랭크뉴스 2025.03.27
44797 현대차, 조지아 메타플랜트 준공…‘미국 판매 1위’ 도요타 정조준 랭크뉴스 2025.03.27
44796 노후 헬기 불 끄다 '추락'‥베테랑 조종사 숨져 랭크뉴스 2025.03.27
44795 트럼프 "외국산 자동차 25% 관세 4월2일부터 부과"…韓에도 타격(종합) 랭크뉴스 2025.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