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4일 예정된 한덕수 국무총리의 탄핵심판 선고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의 줄탄핵과 국정 파괴 난동에 대해 엄중한 경고를 보내달라”며 기각을 기대했다.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권 위원장은 이날 오전 비상대책회의에서 “잠시 후 10시에 한덕수 총리 탄핵심판 선고가 예정돼 있다. 변론 기일이 단 하루에 끝났을 정도로 물을 것도 따질 것도 없는 부실탄핵 그 자체다. 탄핵소추 사유서에는 기본적 사실관계조차 앞뒤가 맞지 않는 수준 미달의 정치선동 구호만 가득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엉터리 탄핵으로 대한민국 경제와 외교는 엄청난 타격을 받았고 국민과 기업에 그 피해가 고스란히 돌아왔다”며 “헌법재판소가 국가와 국민 위해 올바른 판결 내려 주리라 믿는다”고 했다.

권 위원장은 “한 총리 돌아오면 시급히 처리해야 할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최선을 다해왔지만 대미 외교 공백과 국민과 경제계 우려가 매우 큰 상황”이라며 “외교 현안과 경제 현안부터 꼼꼬히 챙겨주길 바라며 우리 당도 전력을 다해 적극 뒷받침할 것”이라고 했다.

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전까지 광화문에 천막당사 농성을 이어가겠다고 밝힌 데 대해선 “이 대표 선거법 위반 2심 판결을 앞두고 그야말로 광란의 폭주를 멈추지 않고 있다”며 “스스로 국정 파탄의 주범이자 반헌법 내란 세력임을 자인하는 것”이라고 강도높게 비판했다.

이어 “민주당은 이재명 한 사람의 사법 리스크를 막느라 온 나라를 비정상적 상황으로 몰아넣고 있다. 국회를 이재명 방탄 기지로 만들었고 정부를 마비 상태에 빠트렸으며 사법부까지 겁박하고 회유하며 혼란으로 몰아넣었다”며 “이야말로 진짜 내란 행위”라고 저격했다.

조선비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5025 [단독]검찰, “명태균, 2021년 3월에도 오세훈에 여론조사 전달” 진술 확보 랭크뉴스 2025.03.27
45024 뼈대만 남은 시커먼 차들…"펑 소리 났다" 한밤 지하주차장 비극 랭크뉴스 2025.03.27
45023 [산불 속보 (오후)] 청송군, 안덕면 고와·지소·신성·노래·근곡리 주민 안덕중학교로 대피령 랭크뉴스 2025.03.27
45022 시간당 8.2㎞ 확산, 경북산불 동해안까지 도달…'역대 최악' 피해(종합) 랭크뉴스 2025.03.27
45021 서산영덕고속도로 청송휴게소 산불에 전소… 안동 시내로 불길 확산 랭크뉴스 2025.03.27
45020 [단독] '강동구 싱크홀' 원인 밝힐 공사장 CCTV 녹화 안됐다..."사고 전부터 고장" 랭크뉴스 2025.03.27
45019 "실탄 발포 경찰관은 정당방위"‥흉기난동범 숨졌지만 '면책' 랭크뉴스 2025.03.27
45018 불이 갈라놓은 80대 잉꼬부부…“아내 요양원 안 보내고 돌봤는데” 랭크뉴스 2025.03.27
45017 지리산 덮친 괴물 산불 잡으려…'5배 물폭탄' 미군헬기 대기중 랭크뉴스 2025.03.27
45016 산불 대피소 앞 붕어빵 줄 늘어섰다…장사 접고 온 '무료 푸드트럭' 랭크뉴스 2025.03.27
45015 “김수현 거짓말, 종지부”…김새론 16세때 나눈 문자 공개 랭크뉴스 2025.03.27
45014 “할 수 있는 게 없으니 기부라도”···산불 바라보며 복잡한 심경에 기부 행렬 랭크뉴스 2025.03.27
45013 [속보] 러시아 외무차관 "올해 김정은 방러 준비중" 랭크뉴스 2025.03.27
45012 당국 “의성산불 확산 속도 시간당 8.2㎞…역대 최고” 랭크뉴스 2025.03.27
45011 "전두환 때와 같은 모욕감 느낀다"…尹모교 서울대 '파면 촉구' 집회 랭크뉴스 2025.03.27
45010 산불에 끝까지 사찰 지키다... 영양 법성사 주지 스님도 희생 랭크뉴스 2025.03.27
45009 의성 산불 확산 속도 역대 최고…“시속 60㎞ 차만큼 빨라” 랭크뉴스 2025.03.27
45008 정의선 "美관세 협상 정부·기업 함께 해야" 랭크뉴스 2025.03.27
45007 [속보] 우원식 “헌재, 신속히 尹 탄핵심판 선고 내려달라” 랭크뉴스 2025.03.27
45006 [속보] 울산시장 “울주 산불, 육안으로 봤을 땐 주불 100% 진화” 랭크뉴스 2025.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