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속보] 서울지하철 2호선 홍대~서울대입구 운행 정상화

랭크뉴스 2025.03.23 17:52 조회 수 : 0

23일 서울 구로구 지하철 2호선 신도림역에서 출고되던 열차가 선로 위 차막이 시설과 추돌해 탈선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들이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일보

박선영 기자([email protected])

이 게시물을
이 글의 추천인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4352 [속보] '최악 산불'에 한덕수, 대국민담화 "불법 소각 행위자 엄정 조치" 랭크뉴스 2025.03.26
44351 이재명 2심 선고 앞둔 서초동에 '맞불집회' 시동…긴장 고조 랭크뉴스 2025.03.26
44350 “역대 최악 산불…18명 사망·2만 3천명 대피” 한덕수 대행 담화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5.03.26
44349 이복현 "삼부토건 가급적 4월 마무리…김건희 등 연관성도 분석" 랭크뉴스 2025.03.26
44348 화마 속으로 들어간 영양군 이장 가족 숨져…“주민 구하려 한 듯” 랭크뉴스 2025.03.26
44347 [단독] 최현만 전 미래에셋 회장 이사회 의장 선임된다…신동국 “경영 정상화 힘 써달라” [시그널] 랭크뉴스 2025.03.26
44346 교도소 담장까지 불붙어 일촉즉발…밤새 혼신의 진화·대피 랭크뉴스 2025.03.26
44345 교황 의료팀장 “생사의 기로에 섰던 2월28일 밤, 치료 중단까지 고려” 랭크뉴스 2025.03.26
44344 韓대행 대국민담화 "역대 최악의 산불…진화에 모든 역량 집중"(종합) 랭크뉴스 2025.03.26
44343 “신장·간 떼어 두 생명 살린 기증자를 도와주세요” 랭크뉴스 2025.03.26
44342 오후 2시 이재명 항소심…‘국토부 협박’ ‘김문기 몰랐다’ 허위 여부 쟁점 랭크뉴스 2025.03.26
44341 '괴물 산불' 사망자 더 늘었다…안동 2, 청송 3, 영양 6, 영덕 7명 랭크뉴스 2025.03.26
44340 벌써 4번째 하버드 관심…K뷰티 위상 높인 올리브영[K컬처 30주년, 전세계가 주목하는 CJ①] 랭크뉴스 2025.03.26
44339 [속보] "400년된 천연기념물 소나무 영덕 만지송 전소 추정" 랭크뉴스 2025.03.26
44338 [속보]전농 트랙터 1대 서울 도심 진입···경찰, 견인 시도 중 랭크뉴스 2025.03.26
44337 [속보] 중대본 “산불 사망 18명…중상 6명·경상 13명” 랭크뉴스 2025.03.26
44336 [속보] 정부, 경남 산청·하동,울산 울주,경북 의성 특별재난지역 선포 랭크뉴스 2025.03.26
44335 중대본 "산불사태 사망 18명·중상 6명·경상 13명" 랭크뉴스 2025.03.26
44334 [속보] 중대본 "산불사태 사망 18명·중상 6명·경상 13명" 랭크뉴스 2025.03.26
44333 '국평' 3.3㎡당 2억 시대 열렸다…원베일리 70억에 신고가[집슐랭] 랭크뉴스 2025.03.26
쓰기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