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경찰 구속영장에 검찰 "필요성 소명 어렵다"…협박 혐의 수사 중


용산경찰서
[촬영 이도흔.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등을 살해하겠다는 글을 올려 논란이 된 유튜버가 술에 취해 난동을 부려 체포됐다가 풀려났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40대 유튜버 A씨에 대해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이 전날 영장 불청구 결정을 내렸다.

A씨는 지난 21일 용산구 한 식당에서 술에 취해 "빨갱이 XX" 등 욕설을 하며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이튿날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검찰은 "현시점에서 구속 필요성이 소명됐다고 보기 어렵다"는 취지로 받아들이지 않았다.

A씨는 지난 13∼14일 유튜브 채널에 문 헌재소장 대행을 살해하겠다는 글을 포함해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한 '살인 예고' 글을 적었다가 경찰에 신고당했다.

현재 영등포경찰서는 그를 입건해 협박 등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4425 [속보] 산림당국 “의성 신평면 진화 헬기 추락…확인 중” 랭크뉴스 2025.03.26
44424 신생아 가구에 특공 1번 더…공공분양 일반공급도 50% 우선권 랭크뉴스 2025.03.26
44423 [속보] 의성 산불 진화하던 헬기 추락 랭크뉴스 2025.03.26
44422 이재명, 한덕수에 “최고 책임자가 최고 규범 어겨” 마은혁 임명 촉구 랭크뉴스 2025.03.26
44421 [속보]산청 산불, 지리산 경계 넘었다 랭크뉴스 2025.03.26
44420 [속보] 산림당국 “의성 신평면 헬기 추락…확인중” 랭크뉴스 2025.03.26
44419 [속보] 산림당국 "경북 의성서 산불 진화 헬기 추락" 랭크뉴스 2025.03.26
44418 상황 전파·대응도 부실…재난문자가 대피장소로 알려준 곳에 30여분만에 산불 랭크뉴스 2025.03.26
44417 [속보] 의성 신평서 산불 진화하던 헬기 추락 랭크뉴스 2025.03.26
44416 이복현 금감원장 “삼부토건, 4월 중 처리… 현재로선 김건희 연관성 없다” 랭크뉴스 2025.03.26
44415 신학대학 안 나온 전광훈, 어떻게 극우 기독교 행동대장 됐나 랭크뉴스 2025.03.26
44414 [속보] 안동 산불, 하회마을과 직선거리로 5.4㎞까지 접근 랭크뉴스 2025.03.26
44413 ‘51억 펜트하우스’ 압류됐던 임영웅…“고의 체납 아냐” 랭크뉴스 2025.03.26
44412 회색 연기로 뒤덮인 세계유산 안동 하회마을…초긴장 상태(종합) 랭크뉴스 2025.03.26
44411 채팅방서 군사작전 짠 미국 안보라인‥"작은 결함일 뿐"이라는 트럼프 [World Now] 랭크뉴스 2025.03.26
44410 [속보] 영양군 “산불 영양읍 방향으로 확산 중, 안전한 곳으로 사전 대피” 랭크뉴스 2025.03.26
44409 안동대 학생 "강의 중 재난문자 100개 실화인가" 산불 확산에 SNS 목격담 이어져 랭크뉴스 2025.03.26
44408 경북 산불 희생자 대부분 60~70대…“지역 고령화 실태 보여” 랭크뉴스 2025.03.26
44407 美 "한국? 지금 의사 부족해"‥'의료 선진국' 어쩌다 이리 랭크뉴스 2025.03.26
44406 권영세 “산불 피해 복구에 여야 없어”… ‘국가재난극복 여야정 협의’ 제안 랭크뉴스 2025.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