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늘 오전 8시쯤 서울 구로구 지하철 2호선 신도림역에서 출고되던 열차가 선로 위 차막이 시설과 부딪쳐 탈선했습니다.

이 사고로 2호선 홍대입구역에서 서울대입구역 구간 외선순환 열차 운행이 중단됐으며, 내선순환 열차는 정상 운행하고 있습니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인명 피해가 발생하진 않았고, 현장사고수습본부를 차려 복구 작업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3705 트럼프 "며칠내 할 것"…내달 2일 상호관세 前 車관세 발표 시사(종합) new 랭크뉴스 2025.03.25
43704 "韓총리, 위헌∙위법 다 아니다"…김복형, 尹선고 캐스팅보트 떴다 new 랭크뉴스 2025.03.25
43703 미·러, 우크라 휴전안 '마라톤회담'…12시간 넘겨 종료 new 랭크뉴스 2025.03.25
43702 “진짜 제적처리 한다”는 정부·대학, “설마 하겠냐” 버티는 의대생 new 랭크뉴스 2025.03.25
43701 [속보] 우크라 휴전 위한 미·러 회담 약 12시간만에 종료<러 매체> new 랭크뉴스 2025.03.25
43700 "저 기장인데요, 여권 두고 왔어요"…황당한 실수, 진짜 일어났다 new 랭크뉴스 2025.03.25
43699 정의선 현대차 “4년간 31조원 대미 투자”…트럼프 “관세 안내도 돼” new 랭크뉴스 2025.03.25
43698 '美정부 구조조정' 주도 머스크 "우리 팀 매일 살해 위협 받아" new 랭크뉴스 2025.03.25
43697 이재용, 샤오미 이어 BYD 방문…전기차 전장 파트너십 강화 행보 new 랭크뉴스 2025.03.25
43696 [Today’s PICK] 포니로 포문 연지 39년…현대차 ‘미국 3000만대’ new 랭크뉴스 2025.03.25
43695 "중국 여행 예약했는데…이번 여름은 힘들겠네" 66년 만에 '이른 더위' 기승 new 랭크뉴스 2025.03.25
43694 러 "핵미사일 야르스 동원 훈련 시작" new 랭크뉴스 2025.03.25
43693 영국서 조류인플루엔자 양 감염사례 처음 발견 new 랭크뉴스 2025.03.25
43692 이재명 “한 기각, 국민 납득하겠나”…천막당사서 윤 탄핵 압박 new 랭크뉴스 2025.03.25
43691 거대 싱크홀에 오토바이 쑥 빠졌다...서울 강동구 사고 영상 충격 랭크뉴스 2025.03.25
43690 "학원에서 봤던 문제가 시험에?"…문제 유출 교사, 처음 아니었다 랭크뉴스 2025.03.25
43689 임플란트하면 끝? 주위염 심할땐 제거해야… 흡연, 위험 5.9배↑ 랭크뉴스 2025.03.25
43688 상호관세 뿐 아니다…트럼프 “매우 가까운 미래에 자동차·의약품 관세 발표” 랭크뉴스 2025.03.25
43687 트럼프 "매우 가까운 미래에 자동차·의약품 등 관세 발표" 랭크뉴스 2025.03.25
43686 트럼프 “베네수엘라산 원유 수입국, 美와 교역에 25% 관세 부과" 랭크뉴스 2025.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