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서울 종로구 창덕궁에 봄의 전령 영춘화가 활짝 피어있다. /뉴스1

일요일인 23일은 낮 기온이 20도 안팎으로 올라가면서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이겠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23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20도 이상으로 포근하겠다.

밤엔 기온이 떨어지면서 일교차는 15도 이상 벌어지겠다. 중부 내륙과 전북 동부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 서리가 끼는 곳이 있어 농작물 관리도 필요하겠다.

주요 도시 예상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7도 ▲인천 7도 ▲춘천 2도 ▲강릉 10도 ▲대전 6도 ▲대구 7도 ▲전주 7도 ▲광주 7도 ▲부산 10도 ▲제주 14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2도 ▲인천 18도 ▲춘천 22도 ▲강릉 17도 ▲대전 24도 ▲대구 25도 ▲전주 24도 ▲광주 23도 ▲부산 18도 ▲제주 23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 영서·충청·전라·제주도에선 ‘나쁨’, 그 밖의 지역은 ‘한때 나쁨’~‘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조선비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4347 교도소 담장까지 불붙어 일촉즉발…밤새 혼신의 진화·대피 랭크뉴스 2025.03.26
44346 교황 의료팀장 “생사의 기로에 섰던 2월28일 밤, 치료 중단까지 고려” 랭크뉴스 2025.03.26
44345 韓대행 대국민담화 "역대 최악의 산불…진화에 모든 역량 집중"(종합) 랭크뉴스 2025.03.26
44344 “신장·간 떼어 두 생명 살린 기증자를 도와주세요” 랭크뉴스 2025.03.26
44343 오후 2시 이재명 항소심…‘국토부 협박’ ‘김문기 몰랐다’ 허위 여부 쟁점 랭크뉴스 2025.03.26
44342 '괴물 산불' 사망자 더 늘었다…안동 2, 청송 3, 영양 6, 영덕 7명 랭크뉴스 2025.03.26
44341 벌써 4번째 하버드 관심…K뷰티 위상 높인 올리브영[K컬처 30주년, 전세계가 주목하는 CJ①] 랭크뉴스 2025.03.26
44340 [속보] "400년된 천연기념물 소나무 영덕 만지송 전소 추정" 랭크뉴스 2025.03.26
44339 [속보]전농 트랙터 1대 서울 도심 진입···경찰, 견인 시도 중 랭크뉴스 2025.03.26
44338 [속보] 중대본 “산불 사망 18명…중상 6명·경상 13명” 랭크뉴스 2025.03.26
44337 [속보] 정부, 경남 산청·하동,울산 울주,경북 의성 특별재난지역 선포 랭크뉴스 2025.03.26
44336 중대본 "산불사태 사망 18명·중상 6명·경상 13명" 랭크뉴스 2025.03.26
44335 [속보] 중대본 "산불사태 사망 18명·중상 6명·경상 13명" 랭크뉴스 2025.03.26
44334 '국평' 3.3㎡당 2억 시대 열렸다…원베일리 70억에 신고가[집슐랭] 랭크뉴스 2025.03.26
44333 아시아나 로고 지우는 대한항공, 마일리지 소진·터미널 이전 등 분주 랭크뉴스 2025.03.26
44332 [속보]안동2·청송3·영양5·영덕6명···경북 북부 산불 사망 16명으로 늘어 랭크뉴스 2025.03.26
44331 [속보] 한덕수 대행 “산불, 최악 상황 가정해 대응…대피 조치에 협조 부탁” 랭크뉴스 2025.03.26
44330 [속보] 경북 산불 사망자 18명으로 늘어…부상자 19명 랭크뉴스 2025.03.26
44329 [속보] 한덕수 “최악의 상황 가정하고 대응해달라”... 산불 대책 회의 주재 랭크뉴스 2025.03.26
44328 [속보] 영남권 산불 사망자 18명으로 증가… 경북 14명·경남 4명 랭크뉴스 2025.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