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한국철도공사는 22일 경북 의성에서 난 산불로 의성 인근 열차 운행을 일시 정지했다.

공사는 오후 5시 15분쯤 재난 문자를 통해 “해당 구간 열차를 이용할 손님은 운행 상황을 확인해 달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11시 24분쯤 의성군 안평면 괴산리 야산 정상 부근에서 불이 나 주변으로 번지고 있다.

국민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3477 방역당국 “AI 확진 포유류 접촉자 6명 능동 감시 중…증상 없어” 랭크뉴스 2025.03.24
43476 [르포] "우리가 이겼다!" 한덕수 탄핵 기각에 尹 지지자도 덩달아 환호 랭크뉴스 2025.03.24
43475 "尹 부끄럽다" 때린 충암고 이사장…"사퇴하라" 총동문회장단 항의 랭크뉴스 2025.03.24
43474 탄핵 촉구 농성하던 20대 들이받은 승용차 운전자 입건 랭크뉴스 2025.03.24
43473 산불 끈 비용 수억 물리기도…"실수로 불냈다" 의성 성묘객 처벌은 랭크뉴스 2025.03.24
43472 [현장] 뉴진스 작심 신곡 “잠시만 리셋, 널리 퍼져가기 위해”…더 성숙해진 모습 랭크뉴스 2025.03.24
43471 의대생들 복귀 움직임… 의협 “미복귀 의대생 제적 시 투쟁” 랭크뉴스 2025.03.24
43470 외신, 김건희에 “살해 욕구 드러내”…‘이재명 쏘고 자결’ 발언 조명 랭크뉴스 2025.03.24
43469 野, 복귀 한덕수에 "마은혁 임명하라"...韓 "또 뵙겠다" 자리 떴다 랭크뉴스 2025.03.24
43468 전한길 “아내는 이혼 얘기도…탄핵 반대는 성경적 가르침” 랭크뉴스 2025.03.24
43467 韓탄핵 기각에 尹찬탄단체 "헌재 규탄"…반탄 진영은 환영(종합) 랭크뉴스 2025.03.24
43466 "한덕수 살아왔다, 尹도 돌아올 것"... 고무된 與 "이재명 석고대죄" 랭크뉴스 2025.03.24
43465 “불이 펄쩍펄쩍 뛰댕깄다 카이”…재산 몽땅 잃은 의성 주민 눈물 랭크뉴스 2025.03.24
43464 헌재, 한덕수 탄핵 기각…기각 5인·각하 2인·인용 1인 의견(종합2보) 랭크뉴스 2025.03.24
43463 윤석열, ‘내란 재판’ 혐의 모두 부인···“공수처 수사로 불법 공소제기” 랭크뉴스 2025.03.24
43462 ‘윤 대통령 예고편 될 것’ 관측 빗나가…계엄 위헌성 판단 안 해 [이런뉴스] 랭크뉴스 2025.03.24
43461 '용접 중 불티' 울산 울주 산불 60대 용의자 입건 랭크뉴스 2025.03.24
43460 울산 6㎞ 불줄기…오후엔 초속 15m 돌풍, 더딘 진화에 ‘기름’ 랭크뉴스 2025.03.24
43459 韓총리 탄핵 기각되자 헌재 앞 尹 지지자들 환호 “게임 끝났다” 랭크뉴스 2025.03.24
43458 층간소음 이웃에 도검 휘두르며 위협 50대 징역형 집행유예 랭크뉴스 2025.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