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국민의힘 장동혁 의원이 "12·3 계엄은 반국가세력에 맞서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라는 시대적 명령"이라며 계엄을 옹호했습니다.

장 의원은 오늘 오후 강원 춘천에서 열린 세이브코리아 주최 집회에 올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은 이제 물 건너갔다"며 "애국시민들은 이제 한덕수 총리에 대한 탄핵 각하·기각, 그리고 이재명에 대한 정치적 사망선고인 당선무효형, 대통령에 대한 탄핵 각하·기각 소식을 차례로 듣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장 의원은 "헌법재판소가 탄핵심판을 한입에 먹을 것처럼 하다가 주먹만 한 가시가 목구멍에 걸렸다"며 "국민들이 지금 더불어민주당과 공수처, 헌법재판소를 탄핵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2767 '가장 행복한 국가' 8년 연속 핀란드…한국, 전쟁 중 이스라엘보다 '불행'하다는데 랭크뉴스 2025.03.23
42766 정부, '대형 산불' 경남 산청군 특별재난지역 선포… 역대 6번째 랭크뉴스 2025.03.23
42765 美 엇갈리는 경제지표에 경기침체 전망 논쟁 격화 랭크뉴스 2025.03.23
42764 "멀쩡한 사람이 '살인범' 됐다"…챗GPT '환각'에 명예훼손 소송, 무슨 일? 랭크뉴스 2025.03.23
42763 경북 의성 안평 "야간 진화 총력"‥운람사 전소 랭크뉴스 2025.03.23
42762 이스라엘-헤즈볼라, 휴전 이후 최대 규모 교전(종합) 랭크뉴스 2025.03.23
42761 산청 산불 4명 사망‥특별재난지역 지정 랭크뉴스 2025.03.23
42760 혼란 가중되는데 '4월설'까지‥"3월 안에 선고해야" 랭크뉴스 2025.03.23
42759 “연고대 의대생 절반 첫 복귀”…단일대오에 ‘균열’? 랭크뉴스 2025.03.23
42758 정부, 산불에 경남 산청군 특별재난지역 선포… 화재로는 역대 6번째 랭크뉴스 2025.03.23
42757 성묘객 '실화' 강풍 타고 퍼진 의성 산불… 문화재 사찰 전소되고 도로·철도 막혀 랭크뉴스 2025.03.23
42756 현재 산불 상황은?…‘남고북저’ 기압배치가 키웠다 랭크뉴스 2025.03.23
42755 정부, ‘산불 피해’ 경남 산청군 특별재난지역 선포 랭크뉴스 2025.03.23
42754 유흥식 추기경 "계엄에 참담‥헌재 더 지체할 이유 없다" 랭크뉴스 2025.03.23
42753 野 "기각되면 나라 망할 것"‥與 "기각은 희망 아니고 현실" 랭크뉴스 2025.03.23
42752 "4월부터 중국인 무비자로 대거 입국" 가짜뉴스였다…법무부 설명은 랭크뉴스 2025.03.23
42751 러, 자포리자 드론 공격…14세 등 일가족 3명 사망 랭크뉴스 2025.03.23
42750 한중일 외교장관 "역내 경제통합 추진…3국 FTA도" 랭크뉴스 2025.03.23
42749 전국 곳곳 대형 산불에 재난 사태·특별재난지역 선포… 4명 사망·수백명 주민 대피 랭크뉴스 2025.03.23
42748 정부, '산불 피해' 경남 산청군 특별재난지역 선포 랭크뉴스 2025.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