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뉴스1

아내가 휘두른 둔기에 맞아 숨진 유명 부동산 강사가 누워있던 중 일방적으로 공격을 당해 사망한 것으로 조사됐다.

22일 경기 평택경찰서는 살인 등 혐의로 아내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지난달 15일 오전 3시께 평택시 주거지 아파트에서 남편 B씨의 머리를 담금주병으로 여러 차례 때려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초 경찰은 부부싸움 중 우발적으로 발생한 범행으로 보고 상해치사 혐의로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기각됐다.

이후 수사를 통해 B씨의 혈흔이 튄 상태 등을 토대로 A씨가 누운 상태로 있던 B씨를 갑자기 공격한 것으로 판단하고 혐의를 상해치사에서 살인으로 변경해 구속영장을 재신청했다.

A씨는 “남편이 술에 취해서 욕설하면서 먼저 위협을 가했다”며 살인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이달 24일 수원지법 평택지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숨진 B씨는 유명 부동산 강사로 활동해왔다.

중앙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4272 [속보] “경북 북부권 산불 사망 15명…일가족 3명 대피중 차량서 숨져” 랭크뉴스 2025.03.26
44271 [속보] 경찰, 서십자각 농성장서 전농 트랙터 1대 견인…일부 충돌 랭크뉴스 2025.03.26
44270 산림당국 "경북 북부 휩쓴 의성산불 사망자 15명으로 늘어" 랭크뉴스 2025.03.26
44269 "음모론 난무, 진실 외면, 가짜뉴스 돈벌이… 15년 전 천안함과 요즘 비슷" 랭크뉴스 2025.03.26
44268 [속보] 당국 “경북 북부권 휩쓴 산불로 사망자 15명으로 늘어” 랭크뉴스 2025.03.26
44267 "1시 이후에 오세요"... 공직사회 뜨거운 감자 '점심시간 휴무제' 갑론을박 랭크뉴스 2025.03.26
44266 무섭게 번진 산불… 안동·청송 전 주민 대피령 랭크뉴스 2025.03.26
44265 민가 방화선 구축에 총력‥이 시각 산청 랭크뉴스 2025.03.26
44264 요구 수용돼도 의대생은 미복귀…저학년들 “유령과 싸우는 기분” 랭크뉴스 2025.03.26
44263 [속보]경북 북동부권으로 확산된 산불로 12명 사망 랭크뉴스 2025.03.26
44262 정부 대신 총대 멘 정의선...현대차, 대미 투자 31조 원 '관세 승부수' 랭크뉴스 2025.03.26
44261 경북 영양에서 시신 4구 발견‥'의성산불' 사망자 6명으로 늘어 랭크뉴스 2025.03.26
44260 여도 야도 장외 투쟁만...3월 한 달 '일하는 국회법' 지킨 상임위는 '0' 랭크뉴스 2025.03.26
44259 경북북부 휩쓴 산불로 12명 사망…미숙한 당국 대처 도마(종합2보) 랭크뉴스 2025.03.26
44258 [속보]경북 안동·청송·영양 등지서 산불로 12명 사망 랭크뉴스 2025.03.26
44257 '韓 기각' 불똥에 '尹 인용' 불안해진 野... 한덕수 재탄핵, 의원직 총사퇴까지 랭크뉴스 2025.03.26
44256 [속보] 산림당국 "의성산불 피해 사망자 12명으로 늘어" 랭크뉴스 2025.03.26
44255 윤석열 파면 촉구, 작가 414명의 목소리[인터랙티브] 랭크뉴스 2025.03.26
44254 올해 산불 97% 시작은 '사람'... 강풍보다 무서운 안전불감증 랭크뉴스 2025.03.26
44253 진화헬기, 다 떠도 모자랄 판에… 주력 기종 3분의 1 가동 불가 랭크뉴스 2025.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