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모레인 24일 열리는 윤석열 대통령 형사재판 2차 공판준비기일에 윤 대통령은 출석하지 않는다고 윤 대통령 변호인단이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 변호인단은 오늘 "월요일 예정된 형사사건 제2차 공판준비기일에 윤 대통령은 출석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변호인단은 "관련 절차에는 변호인들이 출석해 공소사실 및 절차, 증거 등에 대해 의견을 진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는 24일 오전 10시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 대통령의 두 번째 공판준비기일을 열 예정입니다.

지난 7일 같은 재판부가 윤 대통령 측의 구속취소 청구를 받아들인 뒤 처음으로 열리는 재판입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4004 캡슐 속 15분, 모공까지 씻고 말려준다… 日 '인간 세탁기' 등장 랭크뉴스 2025.03.25
44003 [속보] 안동시 "전 시민 안전한 곳으로 대피" 랭크뉴스 2025.03.25
44002 [속보] 의성 산불로 안동시 “전 시민 대피” 명령 랭크뉴스 2025.03.25
44001 [속보] 10㎞ 앞 다가온 산불… 안동시, ‘세계문화유산’ 하회마을 주민에 대피령 랭크뉴스 2025.03.25
44000 韓 복귀하자 용산 참모 총출동…최 대행 때와 달랐던 국무회의, 왜 랭크뉴스 2025.03.25
43999 “崔 탄핵 한들 무슨 이득?” 野 내부서도 우려… 우 의장 결단 주목 랭크뉴스 2025.03.25
43998 더 타오르는 의성 산불, 안동 경북도청신도시 방향 북상 랭크뉴스 2025.03.25
43997 안동시 "산불, 시 전역 확산 중…시민 안전한 곳으로 대피" 랭크뉴스 2025.03.25
43996 일 법원, '고액 헌금' 논란 통일교에 해산 명령 랭크뉴스 2025.03.25
43995 [속보] 안동시, 하회마을 주민에 대피령 랭크뉴스 2025.03.25
43994 서울 강동구 싱크홀 매몰된 30대 남성, 심정지 상태로 발견 랭크뉴스 2025.03.25
43993 [단독] 팔고 나서 임차해 들어갔는데... MBK, 이제와 “홈플러스 임대 매장 판 것 아니다” 황당 주장 랭크뉴스 2025.03.25
43992 [단독] 남태령 '트랙터 시위' 전농 측 참석자 경찰 넘어뜨려‥공무집행방해 혐의 검거 계획 랭크뉴스 2025.03.25
43991 尹에 등 돌린 '정규재·조갑제·김진'···“누가 진짜 보수냐” 랭크뉴스 2025.03.25
43990 ‘내란성 불면’ 이어 길어지는 ‘헌재성 불안장애’ [아침햇발] 랭크뉴스 2025.03.25
43989 박선원 "한덕수 선고, 계엄 불법성 인정으로 보여…尹심판 힌트준 것" 랭크뉴스 2025.03.25
43988 [속보] 세계유산문화유산 안동 하회마을 10㎞ 앞까지 산불 확산 랭크뉴스 2025.03.25
43987 전한길 자살 못 하게 잡은 절친 “쓰레기…잘못 말해주는 게 친구” 랭크뉴스 2025.03.25
43986 세계문화유산 안동 하회마을이 위험하다…10㎞ 앞까지 산불 확산 랭크뉴스 2025.03.25
43985 국회 연금특위 위원장에 4선 윤영석… “전문성 있다 판단” 랭크뉴스 2025.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