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서울경제]

22일 오전 11시 8분께 경기도 하남시 항동의 한 창고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3∼7개 소방서에서 31∼50대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에 나섰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남시청은 "연기가 다량 발생 중이니, 인근 주민께서는 창문을 닫고 외출을 자제해달라"는 내용의 안전 문자를 전송했다.

소방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서울경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3918 '어정쩡' 정부 대신 현대차가 해냈다…美 관세 압력 완화 물꼬 랭크뉴스 2025.03.25
43917 [단독] 더현대서울에 서울 서남권 첫 ‘반클리프 아펠’ 입점... 명품 주얼리 강화 랭크뉴스 2025.03.25
43916 한국은행이 만든 '뉴스심리지수', 3월의 결과는? 랭크뉴스 2025.03.25
43915 ‘의성 산불’ 역대 3번째 큰불…서울 면적 5분의 1 태웠다 랭크뉴스 2025.03.25
43914 이언주 “의원 총사퇴”…김용민 “尹 파면땐 대선·총선 동시 실시” 랭크뉴스 2025.03.25
43913 [속보] 삼성 TV 세계 1위 주역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 심장마비로 별세 랭크뉴스 2025.03.25
43912 우크라이나가 쿠르스크에서 무너진 이유...미국의 가공할 정보 능력 [무기로 읽는 세상] 랭크뉴스 2025.03.25
43911 민주당 "심우정 딸, 외교부 채용 '아빠찬스'인지 수사해야" 랭크뉴스 2025.03.25
43910 서울 강동구 땅꺼짐 매몰자 1명 구조…“의식 없어” 랭크뉴스 2025.03.25
43909 문다혜, 뇌물 수수 혐의로 입건… 文과 공모 여부 수사 랭크뉴스 2025.03.25
43908 삼성전자, 한종희 부회장 별세로 경영공백 ‘비상’… “당장 적임자 찾기 힘들다” 랭크뉴스 2025.03.25
43907 지리산 500미터 앞까지 번졌다‥이 시각 산청 랭크뉴스 2025.03.25
43906 "이리 지독한 산불 처음"…대피령에도 밤새 집 지킨 안동 주민, 왜 랭크뉴스 2025.03.25
43905 '삼성 TV 1위 주역'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 별세…향년 63세 랭크뉴스 2025.03.25
43904 [속보] 서울 강동구 '땅 꺼짐' 매몰 남성 숨진 채 발견 랭크뉴스 2025.03.25
43903 “아이 학교 가던 길인데”···강동구 대형 싱크홀에 주민들은 노심초사[현장] 랭크뉴스 2025.03.25
43902 [속보] 서울 강동구 싱크홀 매몰자 심정지 상태로 발견 랭크뉴스 2025.03.25
43901 “강풍·고온·대원 피로 누적”…의성 산불 진화율 ‘역주행’ 랭크뉴스 2025.03.25
43900 [속보] 소방 "서울 강동구 '땅 꺼짐 사고' 실종자 심정지 상태로 발견" 랭크뉴스 2025.03.25
43899 [속보] 강동구 싱크홀 추락 오토바이 운전자 숨진 채 발견 랭크뉴스 2025.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