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현지 시각 19일 핀란드 헬싱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휴대전화가 갑자기 울렸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우크라전 종전' 관련 통화를 앞두고 있던 상황.

젤렌스키에게 급하게 전화를 걸어온 사람은 다름 아닌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었는데요.

하지만 젤렌스키는 마크롱에게 "이따 통화하자"며 전화를 끊어버립니다.

대체 어떤 상황이었을까요?

대통령들끼리 '핫라인' 통화 내용으로 확인하시죠.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4036 [속보] 한덕수 대행 “산불 지역 주민 대피, 전 행정력 동원해 지원” 랭크뉴스 2025.03.25
44035 남태령 간 탄핵찬반…'트럭 위 트랙터' 막는 경찰과 대치 장기화(종합) 랭크뉴스 2025.03.25
44034 청송군 "전 군민 산불과 멀리 떨어진 안전한 곳으로 대피" 랭크뉴스 2025.03.25
44033 [속보] 의성 산불에 천년고찰 고운사 전소 랭크뉴스 2025.03.25
44032 “헌법, ‘적당히’만 어기면 괜찮은 거죠?”···시민들 “헌재가 조롱거리 자초” 랭크뉴스 2025.03.25
44031 '세계문화유산' 하회마을 목전까지 온 산불... 안동시, 전 시민 대피령 랭크뉴스 2025.03.25
44030 [속보] 산청·하동 산불, 강풍타고 진주 수곡면까지 확산 랭크뉴스 2025.03.25
44029 산불진화대원 유족, 쌀 110㎏ 기부…끝까지 도우며 ‘마지막 인사’ 랭크뉴스 2025.03.25
44028 트럼프 "힘들면 찾아오라"…현대차, 정부 대신 관세 완화 물꼬 랭크뉴스 2025.03.25
44027 일본 법원, 통일교에 해산 명령 랭크뉴스 2025.03.25
44026 윤석열 탄핵보다 먼저 나오는 ‘이재명 운명’, 벌금 100만원에 달렸다 랭크뉴스 2025.03.25
44025 [단독] 유동화채권 전액 갚겠다던 홈플러스, 증권사엔 “조기변제 없다” [시그널] 랭크뉴스 2025.03.25
44024 [속보]의성 산불, 안동 이어 청송으로 확산···파천·진보면도 대피령 랭크뉴스 2025.03.25
44023 尹탄핵 선고 4월로 넘어갈 듯…헌재 "27일 일반사건 40건 선고" 랭크뉴스 2025.03.25
44022 [속보] 의성→안동→청송…의성 대형산불 2개 시·군으로 확산 랭크뉴스 2025.03.25
44021 [단독] 유동화채권 전액 갚겠다 했지만…홈플러스, 증권사엔 “조기변제 없다” [시그널] 랭크뉴스 2025.03.25
44020 [속보] 주왕산국립공원 경계 지점 4㎞까지 산불 번져 랭크뉴스 2025.03.25
44019 안동시 “전 시민 대피” 재난문자···하회마을 10km 전방까지 산불 근접 랭크뉴스 2025.03.25
44018 지리산국립공원 구역으로 산불 번져…주민·관광객 대피명령 랭크뉴스 2025.03.25
44017 [속보] 청송군, 산불 확산에 전 군민 대피령 랭크뉴스 2025.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