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김동연 경기지사가 광화문 농성장을 찾아 김경수 전 경남지사를 만나고 있다. 독자제공


김동연 경기지사가 21일 김경수 전 경남지사를 찾아 단식을 만류했다. 김 전 지사는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며 13일째 단식을 이어가고 있다.

김 지사는 이날 광화문 앞 농성장에서 김 전 지사를 만나 “시민사회 비상행동과 함께 하려 시작했는데 (공동의장단이) 단식을 중단했으니, 지사님도 그만하셨으면 좋겠다”며 “지난번 봤을 때보다 살도 기력도 많이 빠지신거 같다”고 말했다. 이어 “너무 걱정된다. 건강 잃지 마시라”며 “할 일이 많은데…”라고 덧붙였다.

이에 김 전 지사는 “체력이 허락하는 데까지 버텨보겠다”면서 “바쁘신데 고맙다. 잘 버티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더 같이 있는 것도 말을 시키는 것도 지금 그런 것 같다”며 “말 걸기도 미안해서 빨리 일어서야겠다”고 한 뒤 자리를 떠났다.

경향신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3411 이재명 "한덕수 탄핵 기각, 헌재 결정 존중하지만 국민이 납득하겠나" 랭크뉴스 2025.03.24
43410 ‘탄핵 인용’ 정계선 “한덕수의 ‘여야 합의’는 소수여당의 일방적 국정운영” 랭크뉴스 2025.03.24
43409 헌재 앞 달려간 與 중진들 “尹 직무복귀 예측" 랭크뉴스 2025.03.24
43408 정계선 '韓 탄핵' 유일 인용…정형식·조한창 "의결정족수 문제" 랭크뉴스 2025.03.24
43407 韓기각5, 인용1, 각하2 갈라진 헌재…김복형·정계선 정면 충돌했다 랭크뉴스 2025.03.24
43406 "드디어" 미소 지은 최상목…복귀한 한덕수 "고생 많았다" 랭크뉴스 2025.03.24
43405 항공참사부터 산불까지…1인4역 마침표 찍은 '88일 崔대행체제' 랭크뉴스 2025.03.24
43404 與 “탄핵정족수 151석 판단 유감… 무제한 탄핵면허 부여” 랭크뉴스 2025.03.24
43403 헌재 韓 탄핵 '기각'…"재판관 미임명 파면 사유 안돼" 랭크뉴스 2025.03.24
43402 멜론, 20년 누적 1억개 플레이리스트 공개···가장 많이 들은 노래는? 랭크뉴스 2025.03.24
43401 “윤 파면으로 얻는 헌법수호 이익이 압도적”···혁신당, 미리 써본 결정문 읽으며 신속 결정 촉구 랭크뉴스 2025.03.24
43400 입마개 안 한 대형견이 11세 초등생 입술을 '콱'... 견주 벌금형 랭크뉴스 2025.03.24
43399 의성 산불 최초 목격자 "성묘객 무리 헐레벌떡 도망가듯 내려가" 랭크뉴스 2025.03.24
43398 “스님, 다 피해야겠어요, 다” 천년 고찰 삼킨 의성 산불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5.03.24
43397 나홀로 “한덕수 파면”…정계선 재판관이 직접 밝힌 이유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5.03.24
43396 "축의금 수십만 원씩 나가는데 아까워"…'비혼' 30대들이 선택한 방법 랭크뉴스 2025.03.24
43395 계엄 수습하다 재판관 임명 안해 탄핵된 한덕수…87일만 복귀 랭크뉴스 2025.03.24
43394 韓 권한대행, 국무위원들에 “속도감 있는 주요 민생 현안 추진이 ‘내각 사명’” 랭크뉴스 2025.03.24
43393 이재명, 대장동 민간업자 재판 재차 불출석…과태료 300만원 랭크뉴스 2025.03.24
43392 한덕수 "트럼프 취임 후 통상전쟁서 국익 확보에 모든 역량" 랭크뉴스 2025.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