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영상] “지칠 수 있다고 생각은 해요.”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바라는 시민들의 기다림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헌법재판소는 12·3비상계엄 후 100일이 넘게 지난 21일까지도 탄핵심판 선고일을 지정하지 않았습니다.

지난해 12월7일 여의도에서 시작된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의 탄핵 촉구 집회도 어느새 3달 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기다림에 지쳐가는 사람들이 많은 요즘, 집회를 꾸려나가는 사람들은 어떤 마음으로 매주 집회를 열고 있을까요? 뉴스토랑이 비상행동의 심규협 사무국장을 만나봤습니다.

경향신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8014 최악의 산불이 900살 은행나무도 삼켰다…국가유산 3건 피해 랭크뉴스 2025.03.23
48013 보수논객 김진 “윤 탄핵 기각되면 민중혁명…끌려 내려올 수밖에” 랭크뉴스 2025.03.23
48012 ‘크보빵’ 출시 3일만에 백만봉 판매···야구팬들 “우리팀 띠부실 모으자” 랭크뉴스 2025.03.23
48011 한덕수 탄핵 선고서 주목할 3가지… 불법 계엄·소추권 남용·내란죄 철회 랭크뉴스 2025.03.23
48010 5년 전 토허제 묶인 ‘잠삼대청’…거래 줄었지만 집값은 계속 올라 랭크뉴스 2025.03.23
48009 내일 한덕수 탄핵심판 선고…‘윤석열 계엄 위법성’ 판단 도출 유력 랭크뉴스 2025.03.23
48008 정적 체포·시위 폭력 진압...트럼프 등장에 날개 달린 독재자들 랭크뉴스 2025.03.23
48007 꿈틀거리는 '닥터 코퍼', 글로벌 경제 성장인가 둔화인가 랭크뉴스 2025.03.23
48006 눈물로 폭싹 젖어들었다, 엄마의 삶에 랭크뉴스 2025.03.23
48005 구미는 한여름, 28.5도 찍었다…3월 역대 최고기온, 기상이변? 랭크뉴스 2025.03.23
48004 작년엔 죽쒔는데…韓투자자 울린 브라질 국채 ‘기지개’ 랭크뉴스 2025.03.23
48003 [애니멀리포트] 산소센서 가진 회색물범…잠수 시간 조절 랭크뉴스 2025.03.23
48002 최상목 "산불 진화에 모든 자원 투입‥재난사태 3개 시도에 특별교부세 지원" 랭크뉴스 2025.03.23
48001 '예초기·성묘객·용접'…주말 휩쓴 대형산불 원인은 '실화' 랭크뉴스 2025.03.23
48000 이번주 ‘의대생 복귀’ 분수령, 대학가는 “정당성 사라졌는데 언제까지…” 랭크뉴스 2025.03.23
47999 최상목 권한대행 “산불 화재 울산·경남·경북에 특교세 26억원 긴급지원” 랭크뉴스 2025.03.23
47998 사법 손에 넘겨진 尹·李 ‘운명의 한 주’ 왔다 랭크뉴스 2025.03.23
47997 인명까지 앗은 산불… 사흘 넘게 확산 기세 랭크뉴스 2025.03.23
47996 '사즉생' 삼성 이재용 중국 방문...재계 거물·트럼프 측근 베이징 집결 랭크뉴스 2025.03.23
47995 李 먼저 심판대에…다급한 野 "尹 25일 선고하라" 랭크뉴스 2025.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