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국민일보DB
대통령경호처 소속 30대 직원이 동료와 언쟁을 벌이다가 경찰관을 폭행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20일 밤 10시40분쯤 용산구 한강대로 한 카페에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공무집행방해)로 경호처 직원 A씨를 체포했다고 21일 밝혔다.

A씨는 카페에서 동료와 말싸움을 벌이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술에 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국민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5641 연세대 의대, 미등록 의대생 1명 ‘학칙대로 제적’ new 랭크뉴스 2025.03.28
45640 미얀마 7.7 강진…1300㎞ 떨어진 방콕 30층 건물까지 무너뜨렸다 new 랭크뉴스 2025.03.28
45639 영덕 송이 산지도 잿더미... 농민들 마음도 시커멓게 타버렸다 new 랭크뉴스 2025.03.28
45638 우원식, 마은혁 임시재판관 부여 가처분신청 ‘강수’ new 랭크뉴스 2025.03.28
45637 외교부, 미얀마 지진 피해 파악 중…“현재까지 국민 피해 없어” new 랭크뉴스 2025.03.28
45636 지리산 산불 진화 94%…천왕봉 방향 확산 ‘잠시 멈춤’ new 랭크뉴스 2025.03.28
45635 "그냥 두고 볼 수 없었다"…백종원, 논란 뒤로하고 달려간 곳 new 랭크뉴스 2025.03.28
45634 [속보] 美 2월 PCE물가 전년比 2.5% ↑…근원지수는 예상치 상회 new 랭크뉴스 2025.03.28
45633 野초선, "馬임명 안할 땐 韓대행·국무위원 연쇄탄핵" 경고 new 랭크뉴스 2025.03.28
45632 미얀마 '7.7 지진' 방콕까지 때렸다…공사현장 무너져 "3명 사망·90명 실종" new 랭크뉴스 2025.03.28
45631 진화율 94%…지리산 산불 잡기 총력 new 랭크뉴스 2025.03.28
45630 “하늘이 도왔다”…천금 같은 비 ‘1mm’ new 랭크뉴스 2025.03.28
45629 국경 접한 중국 윈난도 흔들‥주변국 피해 확산 new 랭크뉴스 2025.03.28
45628 [속보]산불 용의자 손놓고 있던 의성군, 논란 일자 뒤늦게 “경찰에 이첩” new 랭크뉴스 2025.03.28
45627 [영상] 미얀마 7.7 강진에 "사망자 1000명 넘을 수도"...태국선 30층 건물 붕괴, 수십명 매몰 new 랭크뉴스 2025.03.28
45626 미얀마서 규모 7.7 강진…건물 다수 붕괴·대규모 사상자 발생(종합2보) new 랭크뉴스 2025.03.28
45625 엎치락뒤치락 수싸움 치열했던 고려아연 주총...영풍·MBK, 반격에 실패 new 랭크뉴스 2025.03.28
45624 149시간 만에 역대 최악 산불 ‘주불 진화’…“위험 여전, 긴장감 유지” new 랭크뉴스 2025.03.28
45623 '미얀마 제2의 도시' 만델레이 초토화…"최소 20명 사망" new 랭크뉴스 2025.03.28
45622 성기 거세 치욕 속에도 썼다, '천개의 눈'이 본 인간 본성 new 랭크뉴스 2025.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