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등 야5당이 대통령 권한대행인 최상목 경제부총리의 탄핵소추안을 오늘 오후 발의합니다.

민주당 관계자는 "그제(19) 심야 의원총회에서 최 대행에 대한 탄핵 찬반 토론을 벌였고, 탄핵 여부를 지도부에 위임하기로 했는데 지도부가 이를 오늘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야5당은 최 대행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이르면 다음주 국회 본회의에 보고해 처리한다는 방침이지만, 우원식 국회의장이 최 대행에 대한 탄핵에 적극적이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 탄핵을 위한 본회의가 실제로 열릴지는 미지수입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7702 이번주 의대교육 정상화 '분수령'…의대 절반가량 복귀 데드라인 랭크뉴스 2025.03.23
47701 김수현 리스크까지… 위기의 디즈니+, 또 구독료 ‘반값’ 카드 랭크뉴스 2025.03.23
47700 트럼프 시대 대비…SK하이닉스, 지난해 中장비 최대규모 구매 랭크뉴스 2025.03.23
47699 대형 산불 덮친 경남 산청…정부, 특별재난지역 선포 랭크뉴스 2025.03.23
47698 꺼지지 않는 산청 산불···2명 사망 [현장 화보] 랭크뉴스 2025.03.23
47697 "회당 10만원 심리상담 대신해요"…챗GPT로 위안 얻는 MZ들 랭크뉴스 2025.03.23
47696 경북 의성 산불 이틀째…진화율 한 자릿수 랭크뉴스 2025.03.23
47695 野, 이재명 2심 선고 앞두고 긴장감 고조…'독주체제' 유지될까 랭크뉴스 2025.03.23
47694 '에그플레이션' 美, 세계 각국에 'SOS'…유럽 "자체 수요도 벅차" 이유는 랭크뉴스 2025.03.23
47693 산청 산불 진화율 25%…야간 확산 방지 주력 랭크뉴스 2025.03.23
47692 與 잠룡들, '운명의 한주' 맞아 몸낮춘 채 사법부 예의주시 랭크뉴스 2025.03.23
47691 이 봄, 청춘을 잡으면 꽃 핀다…與잠룡들, 캠퍼스 '핀셋 공략' 랭크뉴스 2025.03.23
47690 금주 탄핵정국 격랑…이재명 2심 이어 尹선고 나오면 정치권 요동 랭크뉴스 2025.03.23
47689 푸틴 “지난해 7월 트럼프 피습 당시 교회 가서 기도했다” 랭크뉴스 2025.03.23
47688 튀르키예 야권탄압 후폭풍…시위금지령에도 나흘째 반정부 시위 랭크뉴스 2025.03.23
47687 '가장 행복한 국가' 8년 연속 핀란드…한국, 전쟁 중 이스라엘보다 '불행'하다는데 랭크뉴스 2025.03.23
47686 정부, '대형 산불' 경남 산청군 특별재난지역 선포… 역대 6번째 랭크뉴스 2025.03.23
47685 美 엇갈리는 경제지표에 경기침체 전망 논쟁 격화 랭크뉴스 2025.03.23
47684 "멀쩡한 사람이 '살인범' 됐다"…챗GPT '환각'에 명예훼손 소송, 무슨 일? 랭크뉴스 2025.03.23
47683 경북 의성 안평 "야간 진화 총력"‥운람사 전소 랭크뉴스 2025.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