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등 야5당이 대통령 권한대행인 최상목 경제부총리의 탄핵소추안을 오늘 오후 발의합니다.

민주당 관계자는 "그제(19) 심야 의원총회에서 최 대행에 대한 탄핵 찬반 토론을 벌였고, 탄핵 여부를 지도부에 위임하기로 했는데 지도부가 이를 오늘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야5당은 최 대행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이르면 다음주 국회 본회의에 보고해 처리한다는 방침이지만, 우원식 국회의장이 최 대행에 대한 탄핵에 적극적이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 탄핵을 위한 본회의가 실제로 열릴지는 미지수입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5119 "갔다와요♥" "쪽"…17세 김새론과 김수현 나눈 카톡 공개 new 랭크뉴스 2025.03.27
45118 서울대 의대 90% 이상 수업 신청…서울대·연세대 의대 ‘수업 등록’ 동맹휴학 균열 new 랭크뉴스 2025.03.27
45117 [속보] 경기 파주시 조리읍 야산에서 화재···1시간 5분만에 진화 new 랭크뉴스 2025.03.27
45116 "연기 기둥 솟아올랐다"…나사 위성에 포착된 '괴물 산불' new 랭크뉴스 2025.03.27
45115 “보고 싶어” 김수현과의 카톡 공개…유족 측 “당시 김새론 17세” [현장영상] new 랭크뉴스 2025.03.27
45114 이준석, 이재명 얼굴 박힌 '25만원권' 만들었다…"무죄 기념" new 랭크뉴스 2025.03.27
45113 "먹고 나면 깨어있는 느낌"…카디비도 극찬한 'K푸드' 뭐길래 new 랭크뉴스 2025.03.27
45112 민주노총 "헌재도 심판 대상"…탄핵촉구 총파업·도심행진(종합) new 랭크뉴스 2025.03.27
45111 지리산 천왕봉 4.5㎞ 앞까지 연기…밤새 단비 내리길 기대(종합2보) new 랭크뉴스 2025.03.27
45110 찔끔 비에 진화 희망 물거품...최악의 영남 산불 장기화되나 new 랭크뉴스 2025.03.27
45109 불씨 덮치더니… 3분 만에 동네 전체가 불바다 new 랭크뉴스 2025.03.27
45108 "사진 찍으러 왔제!" 산불 피해 주민의 분노…이재명 반응은 new 랭크뉴스 2025.03.27
45107 이재명, 산불 현장서 옷 휘두르며 달려든 이재민에게 위협…“선처 요청” new 랭크뉴스 2025.03.27
45106 ‘콘서트 선동금지 서약서 부당’ 이승환 헌법소원, 헌재서 각하 new 랭크뉴스 2025.03.27
45105 “의성에 비 온다!”…기다리고 기다리던 엿새 만의 굵은 빗방울 [지금뉴스] new 랭크뉴스 2025.03.27
45104 최악 대형산불 7일째…지쳐가는 60대 고령 예방진화대원들 new 랭크뉴스 2025.03.27
45103 [단독] 尹 선고 늦어지자 피로 누적된 경찰... 숙박비만 13억 원 new 랭크뉴스 2025.03.27
45102 "피처폰은 받지도 못해"… '괴물 산불' 속 재난문자, 대피에 도움 안 됐다 new 랭크뉴스 2025.03.27
45101 자고 있던 70대 노모 흉기로 찌른 아들 현행범 체포 new 랭크뉴스 2025.03.27
45100 여 “우리법연구회 편파 판결”…야 “판결 승복해야” new 랭크뉴스 2025.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