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더불어민주당 법률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21일 정부과천청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민원실 앞에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에 대해 고발장 제출을 하기 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희승, 박균택, 이성윤 의원.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5당이 21일 오후 2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발의한다. 헌법재판소가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라는 결정을 내렸음에도 이를 이행하지 않은 데 대한 책임을 묻는 차원이다.

한국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3059 울주 산불 3단계 확대…바람이 관건 랭크뉴스 2025.03.23
43058 安 "재판받는 李, 정계은퇴해야"…野 "尹비판하더니 또 철수병"(종합) 랭크뉴스 2025.03.23
43057 서울 지하철 2호선 외선순환 운행재개…9시간 넘게 시민 불편(종합) 랭크뉴스 2025.03.23
43056 尹 석방에도 '보수 결집' 효과 없었다 랭크뉴스 2025.03.23
43055 경찰 ‘함양 산불’ 실화 혐의 60대 검거…“용접 불씨로 산불” 랭크뉴스 2025.03.23
43054 "이재명 지지자냐! 당장 삭제!" '망언집' 내놨다가 '역풍' 랭크뉴스 2025.03.23
43053 '장외집회 중단' 호소한 권성동 "최상목 탄핵안, 이재명 죄악 덮겠다는 광인전략" 랭크뉴스 2025.03.23
43052 KB금융, 산불 구호 성금 10억원 긴급지원 나서 랭크뉴스 2025.03.23
43051 [속보] 서울교통공사 “신도림역 탈선 복구 완료…2호선 정상 운행” 랭크뉴스 2025.03.23
43050 대형 산불에 KBS '전국노래자랑' 오늘 결방…"비가 내리길" 랭크뉴스 2025.03.23
43049 [속보] 2호선 홍대~서울대입구역 9시간 40분 만에 전 구간 운행 재개 랭크뉴스 2025.03.23
43048 내일부터 ‘격랑의 한 주’…24일 한덕수, 26일 이재명, 윤석열 선고까지 랭크뉴스 2025.03.23
43047 “대책 또 나올텐데”…LH 지방 악성 미분양 매입에 계산기 두드리는 건설업계 랭크뉴스 2025.03.23
43046 서울 지하철 2호선 9시간 만 운행재개 랭크뉴스 2025.03.23
43045 서울 2호선 외선순환 열차 운행재개…9시간 넘게 시민 불편 랭크뉴스 2025.03.23
43044 범인은 '푄 현상'…산 정상 넘은 고온 강풍이 순식간에 불씨 날라 랭크뉴스 2025.03.23
43043 [속보] 서울지하철 2호선 홍대~서울대입구 운행 정상화 랭크뉴스 2025.03.23
43042 의성 산불 최초 목격자 "성묘객 헐레벌떡 내려오길래 붙잡아" 랭크뉴스 2025.03.23
43041 [속보] 서울 지하철 2호선 홍대→서울대입구 운행재개 랭크뉴스 2025.03.23
43040 安 “李, 정계서 은퇴해야”... 민주 “습관성 철수병’ 도졌다”(종합) 랭크뉴스 2025.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