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타스통신 등 러시아 언론 보도
2023년 9월 러시아 발르디보스토크를 방문 중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오른쪽에서 첫 번째)이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왼쪽에서 첫 번째)이 16일(현지시간)으로부터 항공 무장 장비에 관해 설명을 듣고 있다. EPA 연합뉴스(러시아 국방부 제공)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서기가 북한 평양에 도착했다고 타스통신 등 러시아 언론이 2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쇼이구 서기는 방북 기간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북한 고위 관료들을 만날 예정이라고 통신은 전했다.

한국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2784 말많고 탈많은 배달서비스, 계속되는 ‘봉이 김선달’ 논란[산업이지] 랭크뉴스 2025.03.23
42783 "유재석·박보검·조우진이 힘 보탰다" 전국에 온기 채운 '연탄 나눔' 랭크뉴스 2025.03.23
42782 이번주 의대교육 정상화 '분수령'…의대 절반가량 복귀 데드라인 랭크뉴스 2025.03.23
42781 김수현 리스크까지… 위기의 디즈니+, 또 구독료 ‘반값’ 카드 랭크뉴스 2025.03.23
42780 트럼프 시대 대비…SK하이닉스, 지난해 中장비 최대규모 구매 랭크뉴스 2025.03.23
42779 대형 산불 덮친 경남 산청…정부, 특별재난지역 선포 랭크뉴스 2025.03.23
42778 꺼지지 않는 산청 산불···2명 사망 [현장 화보] 랭크뉴스 2025.03.23
42777 "회당 10만원 심리상담 대신해요"…챗GPT로 위안 얻는 MZ들 랭크뉴스 2025.03.23
42776 경북 의성 산불 이틀째…진화율 한 자릿수 랭크뉴스 2025.03.23
42775 野, 이재명 2심 선고 앞두고 긴장감 고조…'독주체제' 유지될까 랭크뉴스 2025.03.23
42774 '에그플레이션' 美, 세계 각국에 'SOS'…유럽 "자체 수요도 벅차" 이유는 랭크뉴스 2025.03.23
42773 산청 산불 진화율 25%…야간 확산 방지 주력 랭크뉴스 2025.03.23
42772 與 잠룡들, '운명의 한주' 맞아 몸낮춘 채 사법부 예의주시 랭크뉴스 2025.03.23
42771 이 봄, 청춘을 잡으면 꽃 핀다…與잠룡들, 캠퍼스 '핀셋 공략' 랭크뉴스 2025.03.23
42770 금주 탄핵정국 격랑…이재명 2심 이어 尹선고 나오면 정치권 요동 랭크뉴스 2025.03.23
42769 푸틴 “지난해 7월 트럼프 피습 당시 교회 가서 기도했다” 랭크뉴스 2025.03.23
42768 튀르키예 야권탄압 후폭풍…시위금지령에도 나흘째 반정부 시위 랭크뉴스 2025.03.23
42767 '가장 행복한 국가' 8년 연속 핀란드…한국, 전쟁 중 이스라엘보다 '불행'하다는데 랭크뉴스 2025.03.23
42766 정부, '대형 산불' 경남 산청군 특별재난지역 선포… 역대 6번째 랭크뉴스 2025.03.23
42765 美 엇갈리는 경제지표에 경기침체 전망 논쟁 격화 랭크뉴스 2025.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