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다음 키워드는 '무비자'입니다.

이르면 7월부터 한시적으로 중국 단체 관광객의 무비자 입국이 허용됩니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은 민생경제 점검회의에서, 중국인 단체 관광객에 대한 한시 비자 면제를 3분기 안에 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11월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중국인 관광객 유치와 한중 관계 개선 등을 염두에 둔 조치로 보입니다.

앞서 중국은 지난해 11월부터 30일 이내 관광 목적 등으로 방문하는 한국인에게 비자를 면제하고 있는데요.

현재 우리는 제주도에 입국하는 중국인 관광객에 한해서 30일 무비자 체류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이번 조치가 시행되면 중국인 단체 관광객은 비자 없이도 국내 어디든 여행할 수 있게 됩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2748 정부, '산불 피해' 경남 산청군 특별재난지역 선포 랭크뉴스 2025.03.23
42747 산청 산불 4명 숨져…진화율 30%로 급락 랭크뉴스 2025.03.23
42746 “헌재, 25일에 파면 선고해달라”···야5당 ‘윤 탄핵 촉구’ 광화문 집회 랭크뉴스 2025.03.23
42745 ‘동시다발 산불’에 정부, 울산·경북·경남에 재난사태 선포 랭크뉴스 2025.03.23
42744 [속보] 정부, ‘산불 피해’ 경남 산청군 특별재난지역 선포 랭크뉴스 2025.03.23
42743 [속보] 잡히지 않는 산불에… 정부, 경남 산청 특별재난지역 선포 랭크뉴스 2025.03.23
42742 [속보] 정부, '산불 피해' 경남 산청군 특별재난지역 선포 랭크뉴스 2025.03.22
42741 이재명, 유발 하라리에 "'K엔비디아' 꺼냈다가 공산주의자 비난" 랭크뉴스 2025.03.22
42740 뜨거운 남서풍에 건조해진 대기‥불길 '화르륵' 랭크뉴스 2025.03.22
42739 李, 하라리 만나 'K엔비디아' 다시 거론…"공산주의란 비난받아" 랭크뉴스 2025.03.22
42738 전국 동시다발 산불에 재난 사태 선포…4명 사망, 수백명 대피(종합2보) 랭크뉴스 2025.03.22
42737 '3번 반려'에 영장심사도 안 나간 검찰‥"비화폰 수사 방해하나" 랭크뉴스 2025.03.22
42736 반려견 비행기 탑승 거부된 미국인… 극단적 행동에 누리꾼들 '경악' 랭크뉴스 2025.03.22
42735 성묘객 실화가 의성 산불로… 주민은 대피하고 도로는 통제 랭크뉴스 2025.03.22
42734 경북 의성 산불 대응 3단계…주민 천여 명 대피 랭크뉴스 2025.03.22
42733 산청 산불 실종자 2명 숨진 채 발견…진화율 30%로 급락 랭크뉴스 2025.03.22
42732 산청 산불 실종자 2명 숨진 채 발견‥사망자 4명으로 늘어 랭크뉴스 2025.03.22
42731 똥배 없는 86세의 비결, 매일 자연이 준 보약 500g 랭크뉴스 2025.03.22
42730 “공산주의자라더라”…이재명 발언에 하라리 "정부 개입 필요" 랭크뉴스 2025.03.22
42729 [속보] 정부, 산불 확산에 ‘재난사태’ 선포···사망 4명으로 늘어 랭크뉴스 2025.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