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재러 기업인 대상 정세 설명회
(모스크바=연합뉴스) 최인영 특파원 = 이도훈 주러시아 대사가 20일(현지시간) 열린 재러 기업인 대상 정세 설명회에서 러시아 내 한국 기업인들과 소통하고 있다. [주러시아대사관 제공] 2025.3.20. [email protected] (끝)


(모스크바=연합뉴스) 최인영 특파원 = 주러시아대사관은 20일(현지시간) 러시아에서 활동하는 한국 기업인 80여명을 대상으로 정세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도훈 주러대사는 이날 재러 기업인 대상 정세 설명회에 참석한 기업인들의 질의에 답하고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대사관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회계법인 등과 함께 발표를 통해 최근 변화하는 국제정세와 러시아 내 기업환경 등 한국 기업인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다.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2638 산청 산불 잡던 대원 2명 숨진 채 발견…건조·강풍에 진화 난항 랭크뉴스 2025.03.22
42637 피해 커지는 산청 산불…오후 5시 기준 진화율 35%로 떨어져 랭크뉴스 2025.03.22
42636 경북 의성 안평면 야산서 불…산불 3단계 발령 랭크뉴스 2025.03.22
42635 3배 센 강풍이 다시 불붙였다…"진화대원 2명 사망" 랭크뉴스 2025.03.22
42634 "계엄 합법"vs"내란 수괴"…尹탄핵심판 코앞, 전국 집회 총력전 랭크뉴스 2025.03.22
42633 산청군 산불 끄던 진화대원 2명 사망·2명 실종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5.03.22
42632 ‘의성 산불’ 돌풍 타고 의성읍으로 확산… 민가 불 타 170명 대피 랭크뉴스 2025.03.22
42631 경남 산청 산불로 진화대원 2명 사망… 2명은 실종 랭크뉴스 2025.03.22
42630 아파트 관리비 수억원 횡령한 경리 16일만에 체포…"빚 갚았다"(종합) 랭크뉴스 2025.03.22
42629 전국 곳곳서 산불 잇따라…진화대원 숨지고 수백명 대피 랭크뉴스 2025.03.22
42628 뉴진스 "법원 결정 실망…한국이 우릴 혁명가로 만들려해" 랭크뉴스 2025.03.22
42627 "내주 꼭 파면" "반드시 각하"… '사법 슈퍼 위크' 앞둔 주말 도심 찬반 총력전 랭크뉴스 2025.03.22
42626 최상목, 경북 의성 산불에 "일몰 전 진화에 총력" 랭크뉴스 2025.03.22
42625 늦어지는 탄핵 심판에 불안감 커지는 윤석열 지지자들···“인용될까 걱정” 랭크뉴스 2025.03.22
42624 BTS 정국, 명의 도용으로 주식 83억 탈취 당해 랭크뉴스 2025.03.22
42623 산청 산불 진화대원 2명 사망‥주민 추가 대피 랭크뉴스 2025.03.22
42622 어린이·대만인에게도 무차별 "꺼져라"…가짜뉴스 먹고 자란 혐중 나무 랭크뉴스 2025.03.22
42621 장동혁 "尹 탄핵 물 건너가‥계엄은 반국가세력 맞선 시대적 명령" 랭크뉴스 2025.03.22
42620 [속보] 창녕군 “산청 산불 진화대원 2명 숨진 채 발견” 랭크뉴스 2025.03.22
42619 누명 썼다는 살인범… 알고 보니 추가 살인이 있었다 [주말 뭐 볼까 OTT] 랭크뉴스 2025.03.22